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홍은주의 춤'
[시사매거진=박상윤 기자] 지난 9월 8일 울산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는 ‘찰나, 동행’ 공연아카이브 사진전의 부대행사로 전시장에서 춤판이 벌어졌다.
이날 명인들의 사진 앞에서 벌어진 춤판에서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홍은주의 심살풀이는 다시 한 번 그 명인들을 되새겨 보게 하는 감동의 춤판 이었다.
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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