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전 세계적으로 세상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세상이 변하면 사양직종과 유망직종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한 시류 흐름을 놓치고 망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저 편리함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여 부를 누리는 사람들이 항상 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세상이 변할 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선택을 강요받는다. 강남에 논밭을 사서 갑부가 되든지, 아무런 의식 없이 되는대로 한 평생 살든지, 선택은 순간 기회는 잠깐이지만 그에 따르는 대가는 영원하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안목”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창업한 블록아이 플랫폼캠퍼스에서 진행된 4차 산업혁명 무료특강 서두에서 강사로 등단한 김영 편입학원의 창업회장 김 영 선생이 한 말이다. 그의 놀랄만한 신개념 강좌는 인기가 높아서 매주 수요일 오전에 앙콜강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앞서 말한 블록아이는 4차 산업혁명의 길목에서 전 세계 개발전문가들이 개발하여 쏟아내고 있는 각종 플랫폼들을 자신의 사업과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전문가들을 양성하는 플랫폼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블록아이에 의하면 “기업의 간부들이나 경영진들이 회사의 세무장부를 작성하거나 결산회계를 직접 작성할 수는 없어도 각종 회계자료를 회사 경영전략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플랫폼 개발을 할 수는 없어도 블록아이 플랫폼 캠퍼스의 전략전문가 양성과정을 수강한다면 누구나 자신에게 적합한 최첨단 플랫폼을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플랫폼이란 역전이라는 원 뜻 그대로 네트워크 기반 경제의 시장이자 도구로서 현대인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무기이다. 이제 플랫폼 없이 사업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블록아이의 진가는 그들이 20여개월 연구, 개발과정을 거쳐 출시한 암호화폐 거래지원(T·S)시스템에서 여실히 들어난다. 암호화폐 거래에 있어 편의성과 안정성 그리고 신뢰성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암호화폐 거래지원 시스템이다.

이제 암호화폐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분리될 수 없는 미래의 디지털 화폐임을 우리나라 정부당국도 부인하지 못한다. 다만, 일부 거래소들이 일으킨 사회문제와 투기광풍을 우려하고 있을 뿐이다. 1세대 암호화폐이자 모든 암호화폐의 달러격인 비트코인은 채굴이 모두 완료되어야 2100만개에 불과하고 전 세계 21억 가정에 공평하게 분배한다면 1백 가구 당 1비트코인이 배당될 뿐이다.

블록아이에 따르면 암호화폐의 대박론과 쪽박론에 상관없이 10비트만 장래를 위해 묻어둘 수 있다면 암호화폐가 미래의 디지털 화폐가 분명한 이상 가장 확실한 노후 대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많은 돈을 묻어둘 여유가 없는 만큼 용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0.1비트를 구매하여 블록아이 T·S시스템의 도움으로 10비트이상을 만들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는 것이다.

블록아이는 현재 이 시스템을 직접 시뮬레이션 하여 실전에서 활용해 볼 시뮬레이션 참가단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블록아이 시뮬레이션 참가단 커뮤니티 코치 겸 조장을 맡고 있는 한창익 트레이딩 매니저는 “참가단은 매주 월·수 저녁에 실시하는 off-line 시뮬레이션에 월 1회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면 on-line 시뮬레이션에만 참가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 만으로도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도 금년 8월 암호화폐를 암호화자산으로 정의하고 블록체인기반의 10종 산업분류에 편입시켜 입법 예고한 만큼, 앞으로 블록아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이 등장할 것을 기대해본다.

현재 믿을 수 있는 블록아이 암호화폐 거래지원시스템(T·S거래지원 시스템)은 블록아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회원가입하면 7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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