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
재미로 보는 눈썹 관상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
  • 신주연 칼럼위원
  • 승인 2018.09.05 18:15
  • 댓글 0
  • 글씨키우기
  • 메일보내기
시아뷰티 아카데미 원장 신주연

(시사매거진245호=신주연 칼럼위원) 많은 사람들이 운명을 믿고 살아가며 개척하기에 따라 운명이 변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운명의 포로가 되어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할 뿐더러 더욱이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불시에 발생할 수 있기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운명을 하늘에 맡기고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도 하게 된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점성술과 사주, 관상을 보아왔다. 신년이면 어김없이 토정비결로 그 해의 운세를 점치고, 갓난아이의 인생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예를 들면 열 살까지는 귀를 보며, 10대는 이마를 살핀다. 청·장년기 사주는 특히 자세히 보는데, 20세는 먼저 입을 보고 콧등을 살피며, 22세는 먼저 귀를 보고 다음에 눈썹 끝 윗부분을 보며, 27세는 오른쪽 눈썹 끝 윗부분을 본 뒤 두 귀와 이마를 살핀다.

28세는 두 눈썹 사이를 보며, 30세는 왼쪽눈썹 앞부분의 위쪽을, 32세는 오른쪽 눈썹 일부분과 귀를 살펴보며, 36세는 두 눈썹을 먼저 보고 이어서 두 귀를 보며, 44세는 코를 살펴본다.

관상학의 상당수는 통계학적으로 보면 될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인상에 부응하는 직업을 갖고 나쁜 이야기를 조심한다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쁜 운의 예를 들면 작은 우환이 있으면 눈썹이 빠지고, 큰 우환이 있으면 수염이 빠지고, 갑자기 눈썹이 빠지면 가까운 기간 안에 가족과 관련된 사람이 질병을 걸리거나 금전손실이 있기 쉽고, 수염이 갑자기 빠지면 가족 중에 누군가 죽거나 심각한 재산 손실이 있게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우선 눈썹에 대해 알아보면 눈썹이 갖고 있는 운명적 특징을 종합해 보면 근친, 특히 형제간의 인연, 형제수, 그 사람의 능력, 의지, 부동산 관계 등을 판단할 수 있다.

눈썹이 눈보다 짧고 눈을 덮어버린 듯 한 느낌을 주는 사람은 의지가 박약할 뿐 아니라 설령 능력이 월등해도 주위에서 인정받지 못하거나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며 재산 운이 좋지 않은 단점을 갖게 된다.

눈썹 끝이 위로 올라간 사람은 끈기가 있고 최후까지 목적을 관철시키는 굳센 의지가 있다. 여성의 경우 애교와 무드는 없으나 맡은 바 직무나 가정 일에 소홀함이 없이 노력하고 정진하는 타입이다.

특히 눈썹은 애정운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눈썹이 수려하고 가지런하며 윤택하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덕을 본다. 반면 눈썹이 헝클어지고 엉켜있는 듯하면 혼담에 장애가 있거나 가정 운이 좋지 않다.

신주연 칼럼위원  sisamagazine1@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