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의 배후수요로 공실 걱정 없는 프리미엄 독점상가 ‘김포대명항수산물타운’이 선착순 분양한다. 

김포, 일산, 청라, 서울 강서 등 풍부한 배후수요로 1년 365일 비수기 없는 특수상가이다. 유동, 외식, 축제, 문화, 이벤트가 결합한 원스톱 복합상가로 희소가치가 높아 공실걱정이 없다.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487-21번지 외 6필지로 지하1층~지상3층의 2개동으로 구성된다. 대지면적은 4,44.0㎡이며 테마별로 다양한 업종구성과 효율적인 동선으로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지하1층은 주차장, 1층에는 싱싱한 활어, 제철 해산물은 물론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고 2층과 3층에는 외식, 문화, 오락, 레져가 결합해 먹거리, 즐길거리의 테마형 상가로 구축된다. 

최신시설과 현대적 설비의 상가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냉장, 냉동 시스템과 위생적인 환경을 갖추고 태양광 모듈설치, 휴게공간 등 관광객을 유치하기 수월하다.

‘김포대명항수산물타운’ 주변에 대명항 주차장을 통해 300여대의 주차공간으로 대형버스, 장애인주차구역까지 마련됐다.

김포한강신도시는 현재 33000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향후 6만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1단계 장기지구, 2단계 운운양지구, 3단계 구래지구를 개발할 예정이며 고촌읍 일대에 한강시네폴리스를 통해 약 34만명 규모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인천 검단신도시는 7만 4천여세대로 18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일산 한류월드 등 개발로 김포시 주변이 대규모 개발인프라를 갖추었다. 

올림픽대로, 355번 지방국도, 356지방국도, 48번국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초지대교를 통해 강화, 서울, 인천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2020년까지 주차장, 어구보관창고시설, 어업인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의 어항구역을 37% 확대로 어선 및 수산물매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된다. 경기 서북부의 어촌관광 메카로 조성해 연간관광객이 50만명에서 100만명으로 2배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산물 연매출 또한 128억에서 3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어선 구매 없이 누구나 영업이 가능하며 4계절 계절에 상관없이 양식어종, 냉동 및 수입 등 판매가능하다. 2017년에 비해 대명항 상권이 눈에 띄게 상승하였으며 희소성 있는 상권으로 서북권 유일의 독점 수산물 타운 ‘김포대명항수산물타운’의 모델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 등 상담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