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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팅HQ 암호화폐 ‘피톤(PTON)',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프리세일 진행-ICO 평가사이트에서 4.29점으로 호평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8.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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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팅HQ의 암호화폐 ‘피톤(PTON)'이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프리세일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포레스팅HQ(Foresting HQ)의 피톤(PTON) 토큰은 특화된 알고리즘이나 프로토콜이 아닌 정의와 철학을 앞세운 암호화폐(가상화폐)이다.

피톤은 포레스팅HQ가 서비스 개발 중인 ‘포레스팅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로, 네트워크 사용자는 콘텐츠를 게재하거나 타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활동을 통해 피톤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본인이 게재한 콘텐츠가 ‘좋아요’를 얻을수록 많은 수익을 얻게 된다.

기존 소셜미디어 플랫폼과는 달리 ‘좋아요’의 수치가 곧바로 수익으로 환산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팀잇(steemit)’과 ‘피블(PIBBLE)’ 등의 서비스는 이미 위와 같은 수익 모델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피톤은 기존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수익 구조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유지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그 사용자들이 플랫폼으로부터 얻는 수익이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모두가 자신의 기여도에 따라 피톤을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창작에 몰두할 수 있는 경제적 보상을, 이용자에게는 좋은 콘텐츠가 유지되도록 기여하고 있다는 실감과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사용자가 이를 지지하고 있다는 실감은 금전적인 수익에 더해 유저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이는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 기존의 자극적인 콘텐츠에 지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동력이 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포레스팅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는 심리적인 바탕이 된다.  

포레스팅HQ가 제시하는 새로운 소셜미디어 생태계의 가능성을 입증하듯, 포레스팅HQ는 최근 Unenburen Ulziiburen, Daniel Bar, Lilia Stoyanov 등 세계 굴지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어드바이저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으며 7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해외 크리에이터들로부터 잇따른 문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itForex와 투자 및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도약을 시작했다. 

또한 포레스팅HQ는 국제적 법무법인 듀앤모리스 & 셀밤과 기업법률자문계약 체결을 통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ICO 법적 안전장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이번 체결을 통해 ICO 진행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ICO(가상화폐공개) 일정이 공개된 ICO 평가 전문 사이트인 ‘ICO HOLDER’는 피톤의 가능성에 4.29점을 매겼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포레스팅HQ 엄재현 대표는 “피톤이 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서 기쁘다. 현재 8월 10일에 프리세일을 시작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8월 24일에 피톤 프리세일 및 테스트를 마치고, 10월에는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MVP는 9월 말 경에 앱이 출시될 예정이며, 올해 말에는 정식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노력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피톤의 존재 가치다. 피톤 프리세일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소정 기자  sgosar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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