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2018.08.12. (사진=대구시 수성구청 제공)

대구시 수성구 고산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호영)·부녀회(회장 이미경)는 지난 9일 청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일 무더위에 지치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영양식(소머리곰탕)과 떡, 과일을 대접하고 건강하게 여름나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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