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엔터테인먼트
나 답게 사는법 '친절은 넣어둬, 마음은 다를 테니까'본연의 나를 알아가는 깨달음의 여정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7.23 11:52
  • 댓글 0
  • 글씨키우기
  • 메일보내기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프랑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50만 독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일러스트 심리서!

출간 직후 빠르게 베스트셀러에 올라 지금도 프랑스 아마존 상위권에 머물며 50만 부 넘게 팔리고 있는 《친절은 넣어둬, 마음은 다를 테니까》. 변호사 출신의 주목받는 심리상담가이자 비폭력대화 전문가인 토마 당상부르가 글을 쓰고, 여행 마니아이자 화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는 알렉시 누아이아가 그림으로 협업해 탄생한 책이다. ‘나로 존재하는 법’ 대신 ‘남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는 법’을 먼저 교육받아온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본연의 나로 살면서 타인과 더불어 살 수 있는지를 유쾌하고 쉬운 언어로 풀어냈다.

글쓴이의 내밀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든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유머러스함으로 주제를 더욱 부각시키는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는 독특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우리를 새로운 독서의 세계로 안내한다. 나, 타자, 인생과의 관계를 동시에 돌아보게 하는 이 짧고도 매력적인 책은 페이지마다 중요한 메시지를 압축하고 있어 천천히 구절 하나하나 곱씹어보는 즐거움이 있다. 읽을 때마다 내용의 무게감이 다르게 전해지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김민수 기자  dikiboy200@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