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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휴대용 선풍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 높아 각별한 주의 요구"- 휴대용 선풍기 안전수칙 유의해서 안전하게 사용해야
  • 이응기 기자
  • 승인 2018.07.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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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뉴시스)

[시사매거진=이응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 이하 행안부)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더운 여름 휴대성과 간편성으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행안부는 주요 사고 원인으로 폭발이나 화재, 과열, 발연 등이 20건(50%)으로 가장 많았고 손가락 눌림·끼임으로 다치는 사고도 2건 발생하였고, 2016년 4건에 비해 2017년에는 33건으로 8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지만석 행정안전부 예방안전과장은 “휴대용 선풍기가 작고 사용하기 편리하여 자칫 안전에는 소홀하기 쉽다”며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다음은 행안부 에서 당부한 휴대용 선풍기 안전수칙이다.

△ 휴대용 선풍기를 구입 할 때는 제품에 표시된 안전기준 등을 꼼꼼히 확인하도록 한다.

△ 선풍기에 손가락이 끼어 다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망의 간격이 촘촘하고 선풍기 날은 부드러운 재질이 좋다.

△ 선풍기를 충전할 때 충전 전압이 높은(9V) 고속 충전기는 과열의 위험이 높으므로 제품에 표시된 용량에 맞는 충전기(대부분 5V, 1A 용량의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한다.

△ 휴대용 선풍기의 장시간 사용은 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 등으로 위험하니 주의한다.

이응기 기자  lee_ungki89@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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