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섬겨 ‘찬양사’ 양성에 주력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기독교 실용음악의 메카로 자리매김
최근 몇 년간의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발전은 지난 수십 년 동안의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양적, 질적인 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중음악이라면 클럽, 공연장, 스튜디오 등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오늘 날에는 교회찬양, 대중집회, 이벤트, 취미활동 등 각 방면으로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뮤지션들이 점점 필요하게 되어 매년 각 대학 마다 실용음악과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제 실용음악도 좀 더 체계적이고 정통적인 교육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곳이 서울비전예술신학(www.praise.ac)이다. 1993년도 3월에 개교하여 4년제 대학과정으로 설립된 이 학교는 국내 최초의 실용음악 전문교육 대학으로 그 명성을 계속 가고 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음악과 신학과 예술을 습득하여 대중문화의 진정한 미래를 제시하고 더 나아가 세계선교, 침체 속에 빠진 교회의 부흥의 대안을 제시하고 그 임무를 감당 할 전문 목회자, 워십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기독교 실용음악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울비전예술신학(이하 프레이즈)의 탁명옥 이사장을 만나 보았다.


21세기가 요구하는 리더의 산실
급변하는 문화 속에 현대교회는 전문성과 영성을 갖춘 찬양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프레이즈는 훈련된 영성과 정통 교회음악 및 현대 교회음악의 음악성을 두루 갖춘 음악목회자를 양성하여 교회마다 찬양사를 파송하고 있다.
또한 대중문화와 견줄 기독예술인을 배출하기 위해 실기 위주의 학습을 실시, 자신의 전공을 보다 완숙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젊고 유능한 C.C.M Artist를 훈련시켜 세상음악을 정화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전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찬양사역자 훈련과정을 두어 관문을 넓히고 성서에 나타난 노래, 악기, 몸짓의 총체적인 찬양지도자 양성을 위한 기치를 올려 교계에 주목을 받으며 음악지도자에 목말라있던 교역자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성장해 왔다. 새롭게 구축한 교육환경과 실용위주의 교과과정으로 공부에 재미를 더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와 더불어 전통적인 교회음악과 현대적인 교회음악을 조화 있게 연구, 교육하여 이 시대 교계가 요구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3년간 가수 뮤지션 재즈댄서 워십리더 음악목사 찬양사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 명실상부한 예술신학의 지평을 열어가기로 했다.
탁명옥 이사장은“점차로 요구되는 실용음악인의 효과적인 양성을 위해 철저한 개인 상담으로 적성을 확인하고 오랜 경험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강사진을 통한 최고의 레슨, 개인 연습실을 통한 실력 향상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레이즈는 서울에서 최고의 실용음악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젠 세계적인 명문학교로 나아가고 있다.급변하는 문화 속에 현대교회는 전문성과 영성을 갖춘 찬양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프레이즈는 훈련된 영성과 정통 교회음악 및 현대 교회음악의 음악성을 두루 갖춘 음악목회자를 양성하여 교회마다 찬양사를 파송하고 있다.
또한 대중문화와 견줄 기독예술인을 배출하기 위해 실기 위주의 학습을 실시, 자신의 전공을 보다 완숙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젊고 유능한 C.C.M Artist를 훈련시켜 세상음악을 정화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전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찬양사역자 훈련과정을 두어 관문을 넓히고 성서에 나타난 노래, 악기, 몸짓의 총체적인 찬양지도자 양성을 위한 기치를 올려 교계에 주목을 받으며 음악지도자에 목말라있던 교역자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성장해 왔다. 새롭게 구축한 교육환경과 실용위주의 교과과정으로 공부에 재미를 더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와 더불어 전통적인 교회음악과 현대적인 교회음악을 조화 있게 연구, 교육하여 이 시대 교계가 요구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3년간 가수 뮤지션 재즈댄서 워십리더 음악목사 찬양사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 명실상부한 예술신학의 지평을 열어가기로 했다.
탁명옥 이사장은“점차로 요구되는 실용음악인의 효과적인 양성을 위해 철저한 개인 상담으로 적성을 확인하고 오랜 경험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강사진을 통한 최고의 레슨, 개인 연습실을 통한 실력 향상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레이즈는 서울에서 최고의 실용음악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젠 세계적인 명문학교로 나아가고 있다.

실력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인재
프레이즈는 복잡한 전형방법을 벗어나 예술분야에 대한 끼와 열정, 숨겨진 재능과 가능성만 보이면 수능·내신성적과 상관없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렇게 선발된 학생들은 프레이즈가 보유한 최고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통해 최고의 사역자 혹은 뮤지션으로 길러지고 있다. 실제 2005년에 벌어진 각종 음악·예술경연대회에서 프레이즈의 학생들이 상위권에 다수 입상하며 자신들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프레이즈는 하나님 대학이라는 자부심으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초점을 맞춰 지성교육과 함께 사랑, 정직, 봉사 등 인간존중의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통해 지성과 인성을 두루 겸비한 인재양성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이고 전인격적인 신앙교육과 통합교육은 지적 양심과 정직성을 강조해 왔으며 학문과 신앙의 유기적 통합을 위해 심도 있는 교양교육을 실시해왔다.
프레이즈신학교는 앞으로 학교 인근 1만여평의 부지에 새 캠퍼스를 조성, 명실공히 교계 최대의 찬양사역자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새 캠퍼스에는 대학원대학교, 학부학사, 기숙사, 대안학교(예술고 과정)가 들어서게 된다. 또 대학원 설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프레이즈신학교를 대표하는 공연 팀과 뮤지션도 적극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원은 특성화 대학으로 21세기 전문인력을 키우려는 교육부의 목적 하에 생겨난 제도로 현재 프레이즈가 실용음악대학원대학교의 설립인가로 학교의 위상과 그 가치 그리고 사역의 영향력은 배가 될 것이다. 음악적 실력을 더욱 신설하고 슬기로운 하나님의 일군으로 초교파적으로 파송하여 기독교문화의 일반화를 이뤄내길 기대해 본다.


서울비전예술신학교/탁명옥 이사장 인터뷰
“다양한 예배와 찬양과 프로그램들이 개발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겠다”
한국교회는 감격의 한국선교 100년을 맞았다. 한 세기동안 온갖 전란과 세속화 속에서도 바른 길로 인도하며 성장을 거듭하였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2001년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한국적 교회 상황에서 가장 필요하고 긴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리더는 바로 ‘찬양사’이다. 찬양사들은 담임목사의 오른팔 역할을 하며 예배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목회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며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이 열어 가는 새로운 역사를 바라보기에 힘쓰고 있다. 한국 교회가 젊은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영성을 일깨우기 위하여 이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한 새로운 예배를 시도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세계는 바야흐로 멀티미디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교회도 이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면서 과거와 다른 변화를 이룩하지 않으면 새로운 선교의 장을 열어 가기 어려울 것이다. 이제 교회도 문자 속에 갇혀 있던 하나님의 나라를 생동감 넘치는 나라로 이끌어 내어 사람들에게 전달하여야 하겠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교리가 아닌 사랑으로 전파하여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교회는 이 시대에 앞서 가면서 여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에 우리 서울비전예술신학교는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는 선교의 사명을 올바로 감당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이성과 감성을 자극할 뿐 아니라 영성까지 일깨워 세상 어두운 곳 까지 환희 비춰 축복받은 나라로 만드는 소중한 빛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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