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퇴치코리아의 제품 해충퇴치기 '스카이에프플러스'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삼복더위 가운데 첫 번째인 초복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온이 많이 상승함과 동시에 최근에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지나고 제8호 태풍 ‘마리아’가 찾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그와 함께 해충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각종 해충들의 개체수가 급증함과 동시에 실내 유입량도 높아지고 있어 많은 이들이 걱정이 앞설 것이다.

여름철 해충들은 전염을 통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항상 철저한 예방 및 방지가 필요하다. 특히 모기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동물이란 말까지 생길 정도로 주의를 요하는 해충인데, 모기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이 한해 70만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나왔다. 모기는 황열병, 지카바이러스와 말라리아, 뎅기열을 옮기며, 또한 파리는 음식위에 앉을 때 수천마리의 세균을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한 해충이다. 장티푸스, 결막염, 콜레라, 식중독 등 질병을 유발하고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옮기기도 하여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해충이다.

그만큼 해충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많은 이들이 해충퇴치기, 포충기 등 벌레퇴치용품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그러다보니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용품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 있다.

이에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의 해충퇴치 제품 ‘스카이에프플러스’를 판매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기퇴치코리아’가 선보인 해충 퇴치기 및 ‘스카이에프플러스’는 모기, 파리 등 해충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352nm(나노메터)의 자외선파장을 방출하는 유충전용 자외선램프를 이용해 유인력을 강화시켰으며, 반영구적인 이산화탄소 발생 시스템으로 특히 모기와 나방, 날파리 같은 날벌레 퇴치에 효과가 뛰어나다.

게다가 최종적으로 특허를 받은 특수성분이 함유된 끈끈이에 부착시켜서 잡는 방식이며, FDA규정에 만족하게 해충의 시체나 파편이 식품에 들어가지 않도록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설계되었다. 또, 포획된 해충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어있는 것도 위생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실내에 적합한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

<자외선 램프로 유인 – 끈끈이로 유인 – 특수 모기유인제 코팅판으로 유인 – 끈끈이로 포획>

포획된 해충은 강력한 글루페이퍼에 달라붙어 1~2달에 1회정도 글루페이퍼만 교체하여 간편하게 청소 및 관리를 할 수 있어 유지관리 면에서도 효과적이며, 제품을 24시간 사용 시, 한 달 전기료 약 2,940원 미만으로 경제성이 뛰어나다.

또한, 너무 밝은 탓에 벌레퇴치가 제한적이었던 식당, 식육점, 병원, 사무실, 커피전문점, 레스토랑 등의 밝은 실내장소에서도 해충퇴치의 효과가 탁월하며, 소음이 없고 냄새가 없어 일반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모기퇴치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가정용은 물론 식당, 카페, 편의점 같은 업소용에서 또한 인기가 좋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리비아에 10만불을 수출 하는 등 해외수출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국 공장, 보건소, 관공서, 교육시설 등에서도 찾는 수요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기퇴치코리아’에서는 구매자에 한해 ‘끈끈이10장 + 초대박 7종 사은품’ 증정에 추가할인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모기퇴치기 ‘스카이에프플러스’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판매처인 ’모기퇴치코리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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