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퇴치코리아 제품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소서를 앞두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이하였다. 최근 장마 ‘쁘라삐룬’으로 인해 많은 강수량과 높은 습도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또한, 모기, 파리 등 각종 해충들도 기승을 부려 엎친 데 덮친 격이라 할 수 있다.

해충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또한 그것이 인체에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에 해충퇴치는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별 거 아니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이들이 많다. 음식에 파리가 앉아도 “뭐.. 별 일 없겠지, 괜찮아” 이런 경험들 있을 것이다. 하지만 파리가 앉은 음식은 바퀴벌레보다 2배나 위험하다는 사실은 대부분 처음 듣는 얘기일 것이다.

파리는 다양한 병원체균을 몸에 난 털과 발에 묻혀 다니는데, 이로 인해 장티푸스나 결막염, 콜레라, 식중독 등의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대수롭지 않게 넘길 만한 벌레가 아니다.

특히 여름철 대표 해충인 모기는 일본뇌염, 황열, 지카바이러스, 말라리아, 뎅기열 등을 옮기는 해충이다. 특히 한국에서 조심해야 할 질병으로는 일본뇌염을 꼽을 수 있는데 일본뇌염의 매개모기는 7~8월경에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를 요하는 해충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친환경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의 바이오LED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모기퇴치기 ‘블랙홀 플러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는 IENA(독일 국제발명대회)에서 입상을 한 국제특허제품이며, 광촉매를 이용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블랙홀 골드의 LED램프 버전으로 최초로 UV-LED램프를 상용화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모기퇴치기이다.

공기정화 포충기, 해충퇴치기에 대한 전세계 특허를 획득 하였으며, ‘모기퇴치코리아‘의 관계자는 “미국 NASA 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LED 기술은 좁은 공간의 공기정화를 해주면서 효율적으로 해충을 퇴치하는 특허기술로 공기정화를 하는 과정에서 반영구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로 모기와 나방, 날파리, 초파리를 유인하여 퇴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블랙홀 플러스’는 인체에는 무해한 친환경 해충 모기퇴치기로, 365nm(나노메타)의 정확한 LED-UV램프를 사용해서 여러 종류의 날벌레를 유인을 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곳에서든 걸어둘 수가 있어 휴대성 부분에서도 간편하다는 장점을 살렸다. 게다가 ‘블랙홀플러스’를 24시간 사용 시 한 달 전기료가 약 1,290원 미만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추천할 만하다.

현재 ‘블랙홀 플러스’는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해외수출을 하고 있으며, 음식점, 카페 등 개인사업장 외에 질병관리본부, 청와대 등 각 관공서에서도 찾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충기, 모기퇴치기 ‘블랙홀 플러스’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판매처인 ‘모기퇴치코리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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