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김가현 소속사)

(시사매거진 = 주성진 기자)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쏟아집니다’로 상승세를 몰고 가고 있는 김가현이 성인가요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가수 김가현은 초등하교 교사자격증부터 무려20여개의 자격증을 보유한 인재이면서 벨리댄스 프로 강사로 활약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니고 있으며 보이는 라디오 아리랑 교통방송 MC로 활약하며 국민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쏟아지게 “쏟아집니다‘로 전국을 돌며 맹활약을 하고 있는 가수다.

1992년에 제정돼 한국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 의 진흥 발전을 돕는 것이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은 21일 부산 롯테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상반기 부산 시상식이 장학금전달식 과 함께 개최되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은 국내와 세계에 유일무일 하게 개최 되고 있다. 2015년 제23회 부터 Global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국제 시상식)으로 격상돼 해외 분야별 TOP스타 들도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매년 개최 되고 있는 국제 종합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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