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홍일 기자] 6월도 꺾여서 어느덧 7월을 향해서 가는 요즘, 점점 벌레들이 기승을 부르기 딱 좋은 날씨가 되어가고 있다. 날벌레, 파리, 모기, 각종 해충 등등 더위 하나만으로도 여름을 나기 힘든데 해충들 까지도 기승을 부리니 힘든 계절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아무런 대비없이 여름을 맞이하게 되면 그것은 큰 위험이다. 여름철 해충들은 전염을 통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항상 철저한 예방 및 방지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모기는 지카바이러스와 말라리아, 뎅기열을 옮기며, 파리는 각종 전염병균을 옮기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해충이다.
그만큼 해충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많은 이들이 해충퇴치기, 포충기 등 벌레퇴치용품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살충제나 파리채 만 으로는 건강하고 효과적인 여름을 기대하긴 힘들다는 얘기일 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용품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 있다.
친환경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에서는 해충퇴치 제품 ‘스카이에프플러스’를 판매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기퇴치코리아’가 선보인 해충 퇴치기 및 ‘스카이에프플러스’는 352nm(나노메터)의 고품질 UV램프를 사용해서 모기와 날벌레를 원거리에서 유인을 하고, 반영구적인 이산화탄소 발생 시스템으로 특히 모기와 나방, 날파리 같은 날벌레 퇴치에 효과가 뛰어나다.
게다가 최종적으로 특허를 받은 특수성분이 함유된 끈끈이에 부착시켜서 잡는 방식이며, FDA규정에 만족하게 해충의 시체나 파편이 식품에 들어가지 않도록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설계되었다. 또, 포획된 해충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있는 것도 위생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고, 기존의 투박한 모양의 포충기가 아닌 세련된 디자인으로 실내에 적합한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
포획된 해충은 강력한 글루페이퍼에 달라붙어 1~2달에 1회 글루페이퍼를 교체하여 간편하게 청소 및 관리를 할 수 있어 유지관리 면에서도 효과적이며, 제품을 24시간 사용 시, 한 달 전기료 약 2,940원 미만으로 경제적인 포충기라 할 수 있다.
또한, 조명이 밝아 벌레퇴치가 제한적이었던 식당, 식육점, 병원, 사무실, 커피전문점, 레스토랑 등의 밝은 실내장소에서도 해충퇴치의 효과가 탁월하여 많은 사업주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으며, 소음이 없고 냄새가 없어 일반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모기퇴치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가정용은 물론 식당, 카페, 편의점 같은 업소용에서 또한 인기가 좋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에는 리비아에 10만불을 수출 하는 등 해외수출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국 보건소 및 관공서 또한 찾는 수요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기퇴치코리아’에서는 구매자에 한해 ‘끈끈이10장 + 초대박 7종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모기퇴치기 ‘스카이에프플러스’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판매처인 ’모기퇴치코리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