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퇴치코리아에서 선보인 모기퇴치기 '블랙홀 플러스'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있는 요즘, 여름철 마다 예고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해충과의 전쟁에 걱정이 앞서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매 해 평균 기온이 증가함에 따라 해충들이 극성을 부리는 시기도 증가를 하기에, 각종 벌레, 모기 등 해충퇴치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해충인 모기는 지카바이러스와 말라리아, 뎅기열을 옮기는 해충이며, 파리는 각종 전염병균을 옮기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주의가 요망되는 해충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해충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가운데 친환경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에서는 강력한 성능의 해충퇴치 제품 ‘블랙홀 플러스’ 포충기를 판매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는 IENA(독일 국제발명대회)에서 입상을 한 국제특허제품이며, 광촉매를 이용하여 공기청정 기능을 더불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블랙홀 골드의 LED램프 버전으로 최초로 UV-LED램프를 상용화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모기퇴치기이다.

‘블랙홀 플러스’는 공기정화 포충기, 해충퇴치기에 대한 전세계 특허를 획득 하였으며, ‘모기퇴치코리아‘의 관계자는 “미국 NASA 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LED 기술은 좁은 공간의 공기정화를 해주면서 효율적으로 해충을 퇴치하는 특허기술로 공기정화를 하는 과정에서 반영구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로 모기와 나방, 날파리, 초파리를 유인하여 퇴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블랙홀 플러스’는 인체에는 무해한 친환경 해충 모기퇴치기로, 365nm(나노메타)의 정확한 LED-UV램프를 사용해서 여러종류의 날벌레를 유인을 하며, 어느 공간에든 걸어둘 수도 있고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살렸다. 그리하여 가정용 및 업소용, 야외용,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벌레퇴치기로써의 성능을 자랑한다.

게다가 ‘블랙홀플러스’를 24시간 사용 시 한 달 전기료가 약 1,290원 미만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추천하는 부분이며, 공기정화기능 성능 면에서도 보다 강화가 되어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현재 ‘블랙홀 플러스’는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해외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식점, 카페 등 개인사업장 외에 질병관리본부, 청와대 등 전국 관공서에서도 수요가 많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충기, 해충퇴치기 ‘블랙홀 플러스’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판매처인 ‘모기퇴치코리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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