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박한나] 방송인 김경화가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김경화는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주변을 술렁이게 했다. 평소 눈바디(눈+인바디) 인증 사진으로 자신의 몸매를 날카롭게 체크해온 김경화는 지난달 31일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 방송에서 피나는 노력의 결실을 과시했다.

김경화는 방송에서 이같은 노력의 배경엔 남편의 무심결한 행동이 결정적이었다고 털어놨다. 악의없는 남편의 거부가 그에겐 상처가 됐고, 운동에 매진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덕분에 현재는 자신의 연락처를 묻는 남성들이 있을 정도로 삶이 바뀌었다.

앞서 김경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완벽한 복근, 애플힙 등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왔다. 그는 플랭크 자세로 시작하는 복근 운동법을 직접 시연하며 완벽한 홈트레이닝을 보여주며 남다른 노력이 있었음을 가늠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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