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청정하고 수려한 자연경관, 그 속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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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청정하고 수려한 자연경관, 그 속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동시에
  • 정용일 기자
  • 승인 2018.06.01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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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은 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람이 찾게 만들 무한 잠재력이 있는 도시죠”

[시사매거진 242호=정용일 기자] 현대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고 이로 인한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가고 있다. 이렇게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로 인해 복지와 의료 분야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또한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 치료에 대한 치료방안이 전 세계적으로 풀어야 할 의료계의 중대한 과제로 남아 있는 현 상황에서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무등산생태요양병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암 환자들의 몸과 마음의 치료와 치유를 동시에

암에 걸릴 확률이 성인 세 명 중 한 명꼴로 지금 우리는 암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확률이 높지만 여전히 암은 우리에게 있어 무서운 병이다. 전라남도 담양군 무등산자락에 위치한 무등산생태요양병원(장호직 이사장)은 지난 2012년 개원한 암특화재활치료병원으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토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질병퇴치와 보건복지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서양 의학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양‧한방 전문의사들이 대체의학을 접목한 통합의료 체계를 세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요가, 명상, 노래교실, 웃음교실, 악기 배우기, 등산 등 마음의 치유를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할 뿐만 아니라 바른 먹거리를 위하여 친환경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무등산자락, 광주호, 동복호를 낀 자연환경과 천연소재의 건축물은 더할 수 없는 자랑거리로 꼽힌다. 취재를 위해 방문한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의 첫 인상은 본지 기자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잘 지어진 병원 건물의 조화로움과 더불어 기존 요양병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부대시설들은 놀라울 정도로 수준급이었다.

병원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주변 산에는 편백나무와 다양한 산림으로 숲이 형성되어 있으며 상수원보호구역에도 포함되어 물과 공기가 좋은 무등산권국가지질공원 내에 위치해 환자들이 편안한 자연 속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장호직 이사장은 “병원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물은 전라남도 내에서 열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주위 환경이 청정하며 주변에 산이 많아 공기가 아주 맑다”라며 “이러한 지리적 위치 조건에 암 환자분들이 치료와 치유를 동시에 병행하기에 적합하다 생각되어 병원을 이곳에 개원하게 되었다”고 전남 담양에 둥지를 튼 계기에 대해 말했다.

이렇게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환자가 생활하기에 으뜸이 되기 위하여 좋은 시설은 물론, 건강에 좋은 음식, 편안한 입원실, 최신의 편의시설과 치료기기를 보유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최적의 환경을 갖춰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호직 이사장은 “최선의 노력을 해온 결과 전남 담양 및 광주지역에서 화순전남대병원과 협력을 하여 암 환자 및 암 후속치료를 요하는 환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받는 지금의 무등산생태요양병원으로 성장, 발전하게 되었다”라며 “이제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각종 첨단장비의 도입과 최고의 의료진을 초빙하여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음까지 치료하는 병원, 환자의 마음까지 건강하게 웃게 하는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환자들이 편안한 병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퇴원 후 참으로 좋은 병원이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

모두가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깨끗한 자연환경과 최신의 치료기기 보유와 더불어 전문 의료진들이 한데 어우러진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환자와의 관계에서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장호직 이사장은 “우리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가 단순한 고객이 아닌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하니 환자들도 매우 만족을 하는 듯하다”라며 “이를 위해 매주 1회 CS교육을 진행하며 환자의 마음을 더 많이 이해하며 환자의 입장에서 응대하는 마음가짐을 수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상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무등산 생태 요양병원 임직원 일동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 말하는 장호직 이사장은 “‘미래는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신념으로 항상 미래에 대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인술로서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키고 고객감동의 의료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의료계의 간호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한 장호직 이사장은 “현실적으로 간호 인력이 너무 부족하다. 어떤 병원은 간호사를 구하지 못하여 환자를 못 받는 곳도 있다. 의료등급제로 인하여 신규 병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인력해소가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다”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 외국의 간호사 도입을 환영하는 입장이다”라고 피력했다.

현재 활동 중인 지역사회 활동이 있다면 무엇이며, 향후 담양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계획이 있다면.

의료서비스의 질을 더욱 더 높여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병원,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품격을 느끼게 하여 가치를 주는 병원으로 더욱 발전시켜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병원으로 도약하여 의료부문에서도 다시 찾는 담양군으로 빛나게 하고 싶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레 담양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하게 되고 그 자체가 담양군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보도를 통해 담양군청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병원으로 접근하는 도로는 4계절 경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매 계절마다 가로수와 산들의 알록달록한 변화가 아름답다보니 일반인들도 잠시 차량을 세워 자연을 만끽하는 분들이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은 도로를 이동하다 보니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인도와 산책로가 설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담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느끼고 구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담양은 어떤 도시인가.

슬로우시티이며 생태도시로 대나무와 메타세콰이어가 어우러진 담양은 광주와 근접해 있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도 인증되어 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게 만들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군수님을 포함한 군 관계자 분들과 지역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한다면 우리 담양이야말고 명품청정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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