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케빈과 열애설 부인

이사강 (사진=이사강 SNS)

[시사매거진=박한나] 이사강 감독이 제국의 아이들 케빈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31일 뉴스엔에 따르면 이사강 감독은 이날 불거진 8살 연하의 케빈과 2년 열애중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나이 차를 의식하지 않는 뜨거운 사랑을 해왔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사강 감독은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은 셀럽의 면모를 보여줘 뜨거운 주목을 받은 인물로, 올해 39살이라는 나이라는 반전도 가지고 있다. 이사강 감독은 마흔을 바라보는 외모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갸름한 얼굴형 에 동양적인 눈썹, 그리고 오똑한 코에 무결점 피부까지 완벽하다. 또 큰 키에 가늘고 긴 몸매 는 그의 패셔너블함을 돋보이게 한다.

이사강 감독이 직접 공개한 최근 근황들 중에선 스무살 초반대의 걸그룹 엘리스와도 찍은 사진이 있다. 이 사진에서 이사강 감독은 이들과 견줄만한 동안,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아 감탄을 불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