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홍일 기자] 최근 습하고 더운 날씨가 지속되어 모기나 각종 벌레들이 심심찮게 보이기 시작한다.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모기나 파리, 나방 등 각종 해충을 퇴치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그 중, 여름철 대표적인 해충인 모기는 지카바이러스와 말라리아, 뎅기열을 옮기며, 파리는 각종 전염병균을 옮기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해충이다. 특히 위생에 민감한 요식업계에서는 위생 문제로 해충에 더욱 주의가 각별히 필요하다.

이에 따라 종합 해충퇴치 전문기업 ‘모기퇴치코리아’가 선보인 ‘스카이에프플러스’가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모기퇴치코리아’가 선보인 해충 퇴치기 및 ‘스카이에프플러스’는 352nm(나노메터)의 고품질 UV램프를 사용해서 모기와 날벌레를 원거리에서 유인을 하고, 반영구적인 이산화탄소 발생 시스템으로 특히 모기와 나방, 날파리퇴치에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최종적으로 특허를 받은 특수성분이 함유된 끈끈이에 부착시켜서 잡는 방식이라, 잡힌 날벌레의 사체가 보이지 않도록 특별 고안한 디자인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위생적인 포충기라 말할 수 있다.

‘모기퇴치코리아’의 관계자에 따르면 “자외선램프를 정면에서 발생시키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해충 모기퇴치기라 말할 수 있으며, 실내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였기 때문에 모기와 해충 퇴치에는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스카이에프플러스’는 가정용은 물론 식당과 같은 업소용에서 또한 인기가 좋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에는 리비아에 10만불을 수출 하는 등 해외수출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국 보건소 및 관공서 또한 찾는 수요가 많다고 덧붙였다.

해충퇴치기(모기퇴치기) ‘스카이에프플러스’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판매처인 모기퇴치코리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