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법칙을 알면 누구에게나 금전운이 찾아온다!” 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전하는 가르침

[시사매거진=이선영 기자] "돈복이 있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돈에 대한 ‘의식’을 바꿔라"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언제나 금전운이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왠지 돈복이 없는 사람, 금전운이 달아나 버리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대체 무엇일까? 빈부의 차는 돈이 아니라 ‘의식’의 차이다. 돈에 얹은 ‘감정’이 당신 돈의 흐름을 결정한다. 돈복이 있는 사람은 기쁘게 돈을 쓰고, 기쁘게 돈을 모으고, 기쁘게 돈을 얻는다. 인색한 사람은 ‘기쁨’을 ‘없는’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점점 가난해진다. 금전운이 좋을 것이라고 미리 정하고 ‘기쁨의 사람’이 되면 금전운이 열린다. 이 책에서는 돈이 들어오는 구조와 금전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제 당신도 금전운을 여는 요령을 터득하여 돈에 구애받지 않는 풍성한 인생을 영위할 수 있다.

금전운이 좋은 사람으로 바꾸는 행동과 마음가짐

‘고마움’을 모으면 돈이 된다.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면 돈이 들어온다.

지저분한 집의 90%는 가난하다.

텔레비전을 계속 켜 두면 가난해진다.

집을 리조트 호텔처럼 만들면 금전운이 생긴다.

지갑을 좋은 것으로 준비해서 청결하게 관리한다.

빈부의 차는 돈의 양이 아니라 의식의 차이로 정해진다.

입버릇을 고치고 상기하는 버릇을 바꾼다.

지나친 이상은 지금 있는 것을 잃게 한다.

원하는 것은 분명하게 말한다.

성과를 얻고 싶으면 노력이 아니라 성과를 얻을 원인을 만든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돈을 들어오지 않는다.

3개월간 가계부를 써서 돈의 흐름을 가시화한다.

인색한 사람은 ‘기쁨’을 ‘없는’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점점 가난해진다.

역할이 있는 돈은 없어지지 않는다.

돈은 빌리지도 않고 빌려주지도 않는다.

‘기뻐하는 사람’이 되면 금전운이 열린다.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것도 돈을 만들어 낸다.

스스로 손해를 보는 것이 커다란 이득으로 연결된다.

금전운이 좋을 것이라고 미리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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