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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친절한 요리 '나도 한다, 집밥!'쉬운 요리, 따라 하는 재미… 걱정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세요!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8.05.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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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이선영 기자] 하루에 한 끼라도 가족들과 같이하고 싶나요? 집에서 밥을 해먹고 싶지만 어렵고 두렵게 느끼나요?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건강에 안 좋을까 걱정이 되나요? 자극적인 바깥 음식보다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좋아하나요?

핵가족 시대, 가족 구성원의 수가 줄어들어 그만큼 친밀한 끈으로 묶여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다르다. 식구들도 각자 일이 바빠서 한자리에 모여 식사하는 것이 많이 힘들다. 그러다 보니 대화도 부족하고, 같이 있어도 어색해하며, 점차 소원해지기 마련이다. 한집에 살지만 남남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피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은 ‘가족과 같이하는 식사’다. 하루에 한 끼라도 가족과 같이 식사를 하고, 거기에 더해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면,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강도 챙기고, 손맛도 느끼고, 가족들의 칭찬으로 기쁨까지 얻는다. 시중에서 파는 음식은 대부분 자극적이고 단맛과 짠맛이 강하다.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음식점에서 식사한 후 속이 더부룩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화학조미료를 잔뜩 사용해서 건강에 안 좋을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그럴수록 집에서 만든 음식, 즉 ‘집밥’을 먹고 싶어 한다.

흔히 접하는 음식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면,

다른 요리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요

『나도 한다, 집밥!』은 하루에 한 끼라도 가족들과 같이하고 싶은 사람, 집에서 밥을 해먹고 싶지만 어렵고 두렵게 느끼는 사람,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건강에 안 좋을까 걱정스러운 사람, 자극적인 바깥 음식보다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환영할 요리책이다. 요리를 자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음식을 만드는 것 자체에 두려움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쉬운 설명으로 이러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게 돕는다. 재료도 주변의 시장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과도하게 멋을 내려고 비싼 장식을 하지도 않고, 생소한 식재료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계량도구도 필요하지 않다. 어느 가정에나 있는 밥숟가락, 찻숟가락, 종이컵만으로도 계량이 가능하다. ‘주요리’와 ‘밑반찬’으로 분류한 요리 레시피 덕분에 매일의 식단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계란 장조림, 콩나물무침 같이 집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부터 버섯전골, 낙지연포탕 같은 일품요리까지, 저자가 10년째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장 인정받고 사랑받은 요리들로 구성했다. 우리가 집에서 흔히 접하는 음식부터 시작해 보면 다른 요리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손쉽게 따라 할 수 있으니 일단 도전해 보라!

 

이선영 기자  sunneeh@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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