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기업 미애부 전주지점 그들의 이야기

[시사매거진=주성진 기자] 여성 네트워크 기업 미애부 중 가장 핫한 그룹 전주지점 “최고로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특별한 우리”라는 구호로 전주지점을 환히 밝혀주는 전윤겸 그룹장을 만나 세상에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 미애부 Group 4U그룹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미애부는 어떤 회사인가요

‘2003년 국내 최초 발효화장품 출시’를 시작으로 ‘2008년 무합성 발효화장품’ 지금의 ‘생장품’에 이르기까지 생장품으로 화장품의 역사를 바꾸어 나가고있습니다.

미애부는 16년차 생장품 유통전문기업으로서 한국증권거래소 코넥스에 미애부와 미애부생명과학 두곳이 상장된 기업입니다.

지금은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전국의 50여곳의 지점(초대, 체험, 교육, 미팅, 세미나)이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 영동에 미애부 연수원이 있고, 국가기관과 외부로부터 다수의 수상경력과 인증을 받은 기업입니다.

미애부를 하게된 동기

책에서 우연히 발효가 앞으로 뜨게 될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접하고 있던중에 발효화장품이 있는데 체험해볼래!라는 친구의 권유로 2005년 1월 체험을 하게되었는데, 발효가 가진 놀라운 효능과 기존의 타사화장품과 차별화된것에 매력을 느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으로 네트워크 사업이 쉽지 않았을텐데

그동안 방문판매구조에서 네트워크 방식으로 미애부 판이 바뀌어짐에 따라 그룹원들이 많은 혼란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동안 미애부만이 갖고있는 고유한 문화와 제품과 회사에 대한 무한신뢰를 갖고있는 그룹원들이 있어 함께 마음을 모아 새로운환경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여성리더로서 여성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흔히 요즘을 여성상위시대라고 합니다. 가정에서나, 직장, 사회모든면에서 여성의 감성과 포용력으로 아우르는 리더쉽이 요구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뷰티&헬스가 중요시되는 시대에 모든 여성들이 자기의 갖춤과 질량을 높혀서 사회 어머니로서 사회에 지적인 일을 함으로서 이 사회와 나라에 도움이 되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선구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애부 그룹장으로서 성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직 저는 미애부에서나 개인적으로 성공했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공의 기준이 단순히 물질적인것에 국한된다면 저는 성공을 이미 했다고 볼수있으나 이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성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자신을 갖추어서 미애부를 위해서, 이 사회를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덕되는 행을 통해서 빛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제가 몸담고 있는 미애부를 통해서 저와 함께 하는 그룹원들의 진정한 성공을 위해 함께 하고, 이 사회의 진정한 구성원으로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함께하고자 하며, 글로벌 리더로 커나갈수 있도록 그룹시스템을 만들어 진정한 미애부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파트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마음속에 늘 새기는 말은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말자!입니다. 저에게 다가온 인연을 바르게 대하고, 그 인연에게 이로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며, 새롭게 변화되는 미애부의 환경에서 뷰티창업플랫폼을 통한 멋진 리더로서 우리그룹 모든분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있도록 그룹장으로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며, 그룹포유(최고로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특별한 우리)가 되어 세상에 빛나는 존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봅시다.

끝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은

미애부가 새로운 한국 네트워크 시장에 드디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외국계 네트워크가 주름잡고 있는 이시대에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발효화장품을 통해서 Zero to One을 실현해서 지금까지 화장품의 역사를 바꾸어보겠다는 신념하나로 생장품시대를 열어 국민들의 진정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은 너무나 투명한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기업도 투명경영을 하지않으면 국민으로부터 지탄과 외면을 받고 있는 이시대에, 생장품이라는 가치와 이념을 가진 미애부가 한국 네트워크의 강자가 되어, 환경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그룹포유가 함께할 것입니다.

국민교육헌장에 나오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한다”는 1968년도의 이념이 다시금 이시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며,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초인류 기업이 되도록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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