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홍일 기자] 계절이 바뀌고 옷차림이 점차 얇아짐에 따라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일과 다이어트 병행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잦은 회식과 술자리로 늘어난 복부지방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한번씩 고민 하기 마련이다.

복부지방 즉 내장지방은 찌기는 쉬워도 빼기는 어려울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는 ‘레몬밤’이 요즘 많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레몬밤’은 오래 전 지중해 연안에서 많이 생산된 허브의 일종으로, ‘프랑스의 국민차’ 라고 불릴 정도로 프랑스와 유럽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으며 특히 다양한 효능 중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레몬밤’ 속에 함유되어 있는 로즈마린산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로즈마린산을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세포의 영양분을 차단시켜 내장지방세포를 작아지게 하고,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말타아제분비를 억제해 분해가 덜 된 포도당이 중성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막아 내장지방과 복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며 “한편 레몬밤은 식용증가나 현기증, 천명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섭취 전 본인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도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런 레몬밤을 VIVO(비보)에서 먹기 쉽게 가공한 '기억해줄래 레몬밤추출분말'은 열풍가공으로 찬물에도 쉽게 녹고, 휴대하기 편한 과립형 스틱포장으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억해줄래 레몬밤추출분말’은 프랑스 화이트와인의 고장, 허브를 재배하기에도 기후와 강수량이 최적화된 루아르 지역의 엄선된 레몬밤잎으로 만들어 진다.

GS홈쇼핑을 위해서 개발된 이번 “기억해줄래 레몬밤추출분말” 특별패키지는 GS홈쇼핑을 통해 방송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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