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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어둠을 지배하는 치명적인 악마와의 로맨스 '악마를 탐하다'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8.04.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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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이선영 기자] 마계(魔界)를 다스리는 절대적인 힘의 군주, 데미안 딘 루시퍼. 그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한 가지 존재한다. 주기마다 폭주하는 힘을 육체가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 그것을 막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접촉(接觸)’.

1년, 10개월, 한 달……. 점점 짧아지는 주기로 다시 인간계를 찾게 된 데미안. 우연히 천족에게 쫓기던 인간 여자 시연을 구하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다시 한 번 마주치게 된다.

중독될 것 같은 달콤한 향이 나는 그녀. 곁에 두면 안 될 것 같은 위험한 느낌이 드는데…….

“너와의 은밀한 접촉이 나를 숨 쉬게 해.”

2017년 7월, 웹소설 정식 연재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마다 독자들의 마음을 훔친 『악마를 탐하다』가 웹을 넘어 현실을 매혹하러 온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은 캐릭터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한 몰입도를 보여주는 스토리에 연재 초반부터 꾸준히 독자들로부터 출간 요청이 쇄도한 작품이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한 힘을 타고났지만 그 탓에 몸이 힘을 버텨내지 못하는 마계의 군주 '데미안'과 이성의 생명 에너지를 빼앗는 특이 체질로 내내 남자를 멀리할 수밖에 없었던 비밀스러운 인간 '시연'의 위험하지만 끊어낼 수 없는 운명과 사랑을 신지은 작가 특유의 세계관 위에 매력적으로 풀어냈다. 로맨틱한 판타지로 무장한 『악마를 탐하다』의 등장은 기존의 작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매혹적인 로맨스의 탄생을 알리며, 그동안 판타지 로맨스에 목이 말랐던 독자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작품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년 2월, 봄을 앞둔 시기에 전 2권으로 출간되는 『악마를 탐하다』는 웹소설 연재보다 속도감을 더한 전개와 한층 풍성해진 로맨스로 독자들의 마음에 강렬한 판타지를 선사할 것이다.

 

이선영 기자  sunneeh@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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