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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행복 습관 '쓰면 이루어지는 행복 비밀노트'간절히 쓰면 이루어진다!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8.04.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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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이선영 기자] 행복 수집가 지수경의 쓰면 이루어지는 행복 비밀노트. 종이 위에 간절하게 쓰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비우고 내려놓기, 용서, 감사, 순수, 선행, 건강, 쓰면 이루어지는 여러 쓰기 비법들로 자신만의 행복을 꾸준히 찾고 기록하며 습관으로 만들어보자. 이 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목표로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저자를 따라 일기로 행복을 쓰고, 편지로 행복을 전하며, 글쓰기로 행복을 실현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간절하게 쓰면 이루어진다

“종이 위에 간절하게 쓰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물론 실천이 따라야 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간절함에 꾸준히 썼던 소원들이 늦게라도 이뤄졌고, 이루어져가고 있다.”

지수경의 《쓰면 이루어지는 행복 비밀노트》는 글쓰기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위로와 힐링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그저 그런 방법을 하나 더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부터 단단한 체험을 제공한다.

위대한 멘토의 삶을 단지 부러워만 할 뿐 쉽게 포기하게 되는 어려운 행복 찾기가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목표로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거기서 얻는 힘이 삶을 변화시키는 사례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행복도 노트에 차곡차곡 쌓여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용서하자

“‘나 자신을 위해 용서하는 것’이랑 ‘나 자신을 용서하는 것’은 다르다. 나의 마음과 몸의 건강을 위해 시련을 주고 상처를 준 타인을 용서하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해 용서’라고 한다면 ‘나를 용서’하는 것은 말 그대로 나에게 내가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비우고 내려놓기, 용서, 감사, 순수, 선행, 건강, 쓰면 이루어지는 여러 쓰기 비법들이 소개되는데, 이러한 비법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까닭은 ‘나 자신을 용서’하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이자 해결의 실마리인 내 안의 상처를 마주하고 자신을 용서함으로써 치유가 시작되는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글로 적고 그것을 되짚다 보면 종종 나를 힘겹게 만드는 원인이 바로 나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나 자신을 용서해야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고, 아픈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모르는 사람에게 축복을 빌어주자

“매주 주말이 되면 모르는 사람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반응은 이렇다. ‘너, 종교 활동하니?’”

잘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축복의 말을 한다면 그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주저한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각박해질 것이다.

사람은 혼자서만 행복할 수 없다. 선행을 하는 것은 단지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기쁨을 가져다준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다른 사람의 반응도 시원치 않을 수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축복을 빌어주자. 그러면 자신에게 행복이 되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런 삶의 지혜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행복을 담는 기록 습관을 가지자

“내가 하는 모든 글쓰기의 행위 또한 행복한 일상 중 하나가 되며, 기록이 되어 과거의 나보다 한층 성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앞서 소개된 여러 행복의 방법을 기록으로 남기면 행복을 담는 기록 습관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일기로 행복을 쓰고, 편지로 행복을 전하며, 글쓰기로 행복을 실현하는 방식을 따라 하다 보면 행복을 담는 기록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행복 찾기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그것에 글쓰기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많은 독자가 행복 수집가 지수경이 글쓰기로 행복을 찾은 경험과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쓰면 이루어지는 행복 비밀노트》와 같은 비밀노트 한 권을 마련해 자신만의 행복으로 가득 채우길 기대한다.

 

이선영 기자  sunneeh@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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