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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만남, ‘Coinmeet’디지털 경제사회는 디지털 자산, 디지털 신분 그리고 디지털 커뮤니티로 이루어진다
  • 임정빈 기자
  • 승인 2018.04.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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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40호= 임정빈 기자] 블록체인이란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을 말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쓰인 가장 유명한 사례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Bitcoin)’이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을 디지털 자산에 적용해 암호디지털 경제사회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Coinmeet’의 공동창시자인 Allan Lee를 만나 블록체인에 대한 견해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인터뷰했다.

Coinmeet 대표 Allan Lee

현재까지의 산업은 증기기관으로 시작된 1차 산업혁명, 대량생산을 불러온 컨베이어 벨트 조립 혁명의 2차 산업혁명, 정보통신을 활용한 자동 생산의 3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드디어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이 공식화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은 온라인 정보통신 기술이 오프라인 산업 현장에 적용되면서 일어난 혁신을 일컫는 말이다. 즉,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2016년 1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WEF : World Economic Forum)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으며, 정보통신 기술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다.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3차 산업혁명(정보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혁명으로 일컬어진다.

‘4차 산업혁명’은 O2O(Online to Offline)가 불러온 생산적 혁명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은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다. 다보스 포럼에는 블록체인 기술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025년, 전 세계 GDP 10%가 블록체인으로 거래하며 저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O2O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기술이 함께 적용된 산업을 일컫는 말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을 의도적으로 홍보/장려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단어는 가장 뜨거운 단어로 화두 되고 있다.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양일간 개최된 ‘2018 토큰스카이(TokenSky)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코인밋(coinmeet) 공동대표 Allan Lee를 비롯해 동양 중국인민대 법과대학 교수 그리고 샤인체인(Shine chain)의 후이진 창업자 등의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가와 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들이 부스를 설치해 참석자들에게 투자 정보를 알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경제 포럼 발표자로 나섰다.

그 중 암호디지털 경제사회의 디지털 자산, 신분 그리고 커뮤니티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설립 중인, 디지털 자산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경제시대의 가치적 공유기를 개발하고 있는 coinmeet의 공동창시자인 Allan Lee를 만나 인터뷰 했다.

성장배경을 포함한 경력에 대해 간략한 설명 해달라.

저는 호주 Macquarie university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졸업한 후 중국으로 돌아가 인터넷 운영(operation)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 왔습니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인 바이두에서 7년 동안 운영자 역할을 맡았으며, O2O 영역 뿐 아니라 교육에 관련된 일에도 종사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후 <Operation path-Redefine internet operation> 이라는 시장, 회원, 제품으로 구분해 인터넷 운영방법에 대한 구조적인 설명을 도운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인터넷 운영과 마케팅 영역에서 오랫동안 일 해왔고,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첫 번째로 시작한 사업은 sharing platform이라는 공항에서 주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수출이나 수입 가격제공에 있어 셰어링(sharing,도움)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그 후 2013년부터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진 친구와 2016년부터 파트너십을 맺어 본격적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coinmeet 회사를 창립해 블록체인 사업에 여러 투자를 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해 싱가포르에도 지사를 두고 많은 회사들과 협력해 블록체인에 대해 연구하고 투자하는 일하고 있습니다.

바이두에서 일했다고 하셨는데 어떤 업무를 했나?

대부분의 일은 인터넷 운영에 관련된 일이었습니다. 제품의 해커그룹을 방지하고, 마케팅 전략과 운영을 하며 주된 고객에 대해 제품을 성장시키고 홍보하는 일을 했습니다. 제 전공을 보여줄 수 있는 인터넷 운영에 관련된 일이었습니다.

coinmeet은 개인 지갑을 통해 여러 종류의 디지털 자산의 관리, 송금 및 지불 완성이 가능하다.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화폐 출시 형식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지갑의 기능, 토큰 교환의 기능, 그룹을 만드는데 편리한 기능, 서로 협력하는데 용이한 기능)를 제공한다.

블록체인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먼저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블록체인 기술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놀라운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라는 비밀번호를 통해 구체적으로 연결 가능한, 컴퓨팅 전송에 있어서는 폭발력이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세계를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디지털 글로벌 사회의 커다란 데이터 역할을 하고, 사회의 필요에 의해 통화(currency)와는 관계없이 블록체인과 높은 협력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블록체인과 여러 가지 토큰 사용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oinmeet은 개인 지갑을 통해 여러 종류의 디지털 자산의 관리, 송금 및 지불 완성이 가능하다.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화폐 출시 형식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지갑의 기능, 토큰 교환의 기능, 그룹을 만드는데 편리한 기능, 서로 협력하는데 용이한 기능)를 제공한다.

블록체인에 언제부터 관심을 가졌고,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기는 2015년부터입니다. 첫 번째로 진행했던 사업인 sharing platform에서 비즈니스 측면으로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고 수출에 대한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 기술로 생각했습니다. 그 후 블록체인에 더 깊게 알게 되면서 많은 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개발에서는 자신만의 기술과 강점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그것을 복제할 수 없게 하는 기술도 블록체인으로 가능하며,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저작권과 같은 나만의 지식을 만들고 보관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기술이라고 생각해 계속해서 블록체인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coinmeet은 개인 지갑을 통해 여러 종류의 디지털 자산의 관리, 송금 및 지불 완성이 가능하다.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화폐 출시 형식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지갑의 기능, 토큰 교환의 기능, 그룹을 만드는데 편리한 기능, 서로 협력하는데 용이한 기능)를 제공한다.

‘coinmeet’에 대한 백서를 읽어보고, 검색해봤는데, 미국의 venmo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먼저 SNS와 연결해 어떠한 것을 송금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venmo는 돈을 송금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coinmeet은 송금 뿐 아니라 여러 가지도 함께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coinmeet은 개인 지갑을 통해 여러 종류의 디지털 자산의 관리, 송금 및 지불 완성이 가능합니다.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화폐 출시 형식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지갑의 기능, 토큰 교환의 기능, 그룹을 만드는데 편리한 기능, 서로 협력하는데 용이한 기능)를 제공합니다. 또한 암호학 등의 기술을 통해 end-to-end 메시지에 대한 암호화 통신을 실현하여 회원님의 프라이버시와 절취를 방지할 수 있게 보호하며 네트워크 통신 환경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블록체인 여권이라는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지문, 안면, 음성 등으로 식별하여 사용자의 태그로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개인 정보를 제공할 필요 없이 신분인증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모바일 화 LBS입니다. 위치를 기반으로 한 지리정보기술을 통해 대량의 현지와, 전면화, 커뮤니티(community)화 서비스를 통해 친구 찾기, 장외 거래와 소비 지급 파악 등 모바일 인터넷 기능의 실현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크로스체인 기술입니다. 기층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디지털자산의 크로스체인 거래를 창조 및 실현 가능하게 했으며, 사용자가 특정한 coinmeet 주소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자산 간의 자유로운 환전을 실현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비롯해 coinmeet의 전망을 어떻게 보고있는지

먼저 블록체인 기술은 시장 전체의 비즈니스가 거의 시작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기술로 인식되어 있으며, 블록체인에 대한 정의와 그 기술을 찾으려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지금까지 사람들이 평가하듯이 ‘real application’이 될 것입니다. 3년~5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기술의 우수성에 대해서는 의심이 없습니다.

coinmeet은 디지털 정체성과 결합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발견하고 창조하는데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러 많은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회사와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는 어떠한 토큰이든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우리 시스템(eco system)에 연결하는 전통적인 시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블록체인 시장에는 다양한 의견과 규제들이 존재하고 있다. 중국의 규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먼저 중국의 규제는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어떤 일에는 항상 확인 작업이 필요한 것처럼 중국에 있어서의 블록체인도 그렇다고 봅니다. 또한 기술 개발도 물론 중요한 문제이지만, 새로운 기술을 발전하는 동시에 그 규제와 법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블록체인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인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들의 90%(그만큼 많다고 생각한다)는 대부분 한국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부의 정책도 많이 완화되었다고 생각하며, 한국인들도 이 분야에 대해서는 굉장히 열정적이고 좋은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oinmeet도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기술을 발전시켜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서 한국 버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coinmeet의 향후 계획은

하나의 문장으로 말하면 ‘Combine strong token in ecosystem(에코 시스템에 여러 가지 강력한 토큰들을 결합시킨다)’입니다. 먼저 많은 코인을 지갑에 리스팅(listing, 등록)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교환도 더 쉽게 진행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여러 회사와 협력하여 교환 토큰 비즈니스의 미디어 채널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각각의 커뮤니티는 스마트 컨트랙(smart contract)에 위치해 있으며, 그 안의 데이터를 접목시켜 DApp라는 블록체인 확장응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O2O와 연결해 여러 가지 사업에서 접목 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coinmeet은 많은 코인을 지갑에 리스팅(listing, 등록)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교환도 더 쉽게 진행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구독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조언한다면?

블록체인 사회의 이점은 매우 많습니다. 더 간편하고(simple), 더 편리하게(convenience) 만들어 줍니다. 또한 이해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사회는 블록체인을 통해 더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블록체인 사회를 통해 모두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글, 취재 김현지 기자

임정빈 기자  114hel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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