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_우용희 기자) 전년기준 방문객 156만명(외국인 11만명)이 찾은 산천어 축제는 금년은 평창올림픽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은전년을 넘어서는 방문객을 예상되고 있다.

화천군은 축제장 내 국내최초 개점한 면세점에는 내·외국인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화천산천어축제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2011년 세계적 여행 안내서인 `론리 플래닛'에 세계 겨울철 7대 불가사의로 선정돼 CNN을 통해 세계에 알려지며 2017 산천어축제를 방문한 외국인 11만 명을 돌파했고 매년 관광객 150만을 넘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대 축제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는 세계 4대 겨울축제로 올해 6일부터 시작한 산천어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새로운 재미와 감동으로 지구촌 가족들과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축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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