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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2등을 기억하지 않는다선거 운동의 주체는 후보자가 아닌 유권자다!
  • 이선영 기자
  • 승인 2018.01.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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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이선영 기자]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공생 ‧ 공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런데 꼭 승패를 가려야 한다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먼저 손자병법의 제시대로 ‘지피지기(知彼知己)’를 하라. ‘지피지기’로 나와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했으면, 다음은 병법 36계 중 제15계인 ‘조호이산(調虎離山)’을 실행하라. 나의 가장 장점으로 적의 가장 약한 곳을 치라는 얘기다. 치는 방법은 베트남의 전쟁 영웅 보구엔지압(武元甲 무원갑) 장군의 3불 전략(적이 원하지 않은 시간, 적에 불리한 장소, 적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을 기본으로 삼아라. 이것이 이기는 싸움의 가장 기본 전략이다.

 

선거는 경쟁자가 아닌 유권자와의 싸움이다

유권자와 경쟁하라

국회의장 정세균 추천! 국민의당 전 대표, 국회의원 박지원 추천!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유권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해 선거를 치르려 하지 말고 효율적인 득표를 위해 과학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과학적인 선거 전략은 유권자가 후보자를 선택하도록 선거 운동의 방향과 방법을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선거 전략의 수립과 실행 방안이 필요하다. 이 책은 어떻게 선거 전략을 수립하고 어떤 실행 방안이 필요한지를 제시하고 있다. 즉, 제한된 시간, 한정된 자원, 까다로운 선거법 등의 선거 환경에서 승리하기 위해 후보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체계적인 선거 전략의 수립 방법, 실질적인 선거 전략의 실행 방안, 이론에 적용할 수 있는 선거 사례 분석 등이 망라되어 있다.

특히 각국의 선거 사례 분석은 선거 현장에서 선거 전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생생히 알려줌으로써 이론과 실전과의 괴리를 방지해준다.

 

이선영 기자  sunneeh@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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