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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행 '피겨 차준환·최다빈·김하늘' 영광의 태극마크‘아이스공주 유영’ 김연아 이후 최초 200점 넘어
  • 우용희 기자
  • 승인 2018.01.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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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대표 최다빈 경기 장면,

(시사매거진_우용희 기자) ‘7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종료한 제72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 및 평창 올림픽 최종선발전 대회에서 여자 싱글 최다빈·김하늘 남자 싱글 차준환이 영광의 태극마크를 달았다.

올림픽 국가대표 최다빈 경기 장면,
올림픽 국가대표 최다빈 경기 장면,

◇최다빈선수가 어머니의 암 투병 별세와 , 부츠트러블, 부상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 속에서 지혜롭게 슬럼프를 극복하고 당당한 태극마크를 달았다.

최다빈(수리고)은 이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190.12점(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4.11점 포함) 을 이번 대회 성적을 더해 1~3차 선발전 총점 540.28점으로 1위를 지킨 최다빈은 첫 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최다빈 인터뷰 장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다빈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이 가져온 올림픽 출전권을 2장중 1장을 거머쥐며 안방에서 열리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올림픽 국가대표 최다빈 크로장 장면'

또 한장의 티켓은 김하늘(16·평촌중)이 차지했다, 김하늘은 총점 510.27점으로 최다빈에 이어 2위를 차지해 평창행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하늘은 “올림픽이라는 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키가 작아도 멋진 선수로 기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말했다.

 

여자 싱글 시상식 장면.

◇연아 키즈 유영 고공비행

‘아이스공주 유영’ 김연아 이후 최초 200점 넘어

유영은 우수한 기량, 뛰어난 예술 감각에 담대한 멘탈로 같은 나이 김연아 급으로 평가되는 선수로 섬세한 연기력과 트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트리플 러츠 등 난이도가 높은 점프와 스핀을 실수 없이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총점 204.68점을 받아 국내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200점을 넘었다.

아이스공주 유영 경기 장면'
아이스공주 유영선수'

유영은 섬세한 연기력로 트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연기 까지는 무난하게 마무리 했지만 트리플 러츠 뛴 후 착지가 다소 흔들려 연결 점프를 이어 뛰지 못했다. 경기후반 준비한 안무에 없던
더블 악셀 단독 점프 차례에서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어 연기 초반 실수를 만회는 물론 가산점 까지 챙기는 대단한 강심장 연기로 김연아 이후 최초인총점 204.6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유영 나이 제한으로 이번 올림픽엔 출전하진 못하지만 평창에서 언니, 오빠들을 응원 하겠다‘ 말했다.

남자 싱글 시상식 장면.

◇신성 차준환(휘문고) 간판 이준형(단국대)의 치열한 태극마크 쟁탈전에서 이준형이 무려 20.29점 차의 우위 속에서 무난한 태극마크가 예상되었으나 2번의 엉덩방아로 치명적인 큰 실점을 한 반면 차준환은 전반 3분간 실수 없이 퍼펙트 연기를 선보이고 후반 트리플 플립-싱글 루프-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로 가산점을 챙기며 보기 드문 대역전 드라미를 펼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차준환 경기장면'

우용희 기자  news@wewelan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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