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_신혜영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워크CO-WORK)-아르모드(ART-MODE) 패션과 아트을 접목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폴란티노 수석 디자이너 제니안은 아트와 패션을 접목시켜 일상 생활 속으로 예술과 문화의 만남을 실현시키고 있는 열정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엔 브랜드 런치에 나섰다.

지난 안병천 회장은 지난달 에비수라는 브랜드로 신세계, 롯데 등 60개의 대리점 매장으로 1000억대의 매출을 앞두고 있기 도하다.

이번 런칭은 브랜드의 이미지제고와 글로벌화을 위한 한국적 파워브랜드로 성장을 시키기 위한 2018년의 새로운 사업방향을 제시한다. 제니안 디자이너는 패션을 리드하는 패리라는 모임을 만들어 여.러 가지 패션의 새로운 문화을 만드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시사매거진, 미술문화등의 컬럼니스트등 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런칭을 통해 패션사업에 돌입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