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장씩 쓰는 ‘데일리형’
지금껏 일주일 단위의 표가 구성의 전부인, 숫자만 기계적으로 쓰는 가계부를 사용하지는 않았나요? 『2018 처음 가계부』는 한 페이지에 하루치 가계부를 담고 지출 내역과 함께 그 소비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항목을 만들어넣어 돈 관리는 물론이고 그날의 일상과 내일의 계획을 정리하는 다이어리로도 활용 가능한 일석이조 가계부예요. 매일 밤 하루를 마치기 전 딱 15분만 시간을 내세요. 15분 투자가 365일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앞으로의 꿈과 재테크를 함께 완성해나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주부는 물론 대학생, 싱글족도 편하게 쓰는 ‘분류형’
학생, 주부, 알바족, 직장인, 프리랜서 등 각자의 연령대와 직업, 취향에 따라 돈의 사용처와 규모는 제각각이라는 사실. 당연히 소비 패턴에 따라 가계부 작성에 기본이 되는 지출 분류 역시 달라져야 하겠죠? 『처음 가계부』는 자신의 상황과 소비 성향을 돌아보고 거기에 맞춰 지출의 대분류와 소분류를 나눔으로써, 내 소비 패턴을 DIY로 정리해 적용해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이드 해준답니다. 돈 관리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시작하고 유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도 요니나표 가계부와 함께라면 잘못된 소비 습관을 바로 잡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365일의 기록을 온전하게 한 권에 담아두는 ‘기본형’
『2018 처음 가계부-기본형』은 1일 1장씩 쓰는 요니나표 가계부만의 데일리 양식을 유지하고 있어 매일, 매주, 매달의 금전 변화를 직접 기록하고 온전하게 보관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가장 클래식한 형태이기 때문에 ‘2017 버전’에 이어 가계부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완벽한 일체감을 주며, 통일성 있는 디자인은 모으고 채우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이제『2018 처음 가계부-기본형』과 함께 나만의 ‘Cash History’를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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