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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이야기철학생각을 바꾸면 삶과 인생이 달라진다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7.09.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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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베이직북스 | 1생각의 방법 | 저자 장쉬, 스샤오밍 | 2천재의 두뇌 | 저자 야단 |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놀라움이 없으면 의문도 안 생길 것이고, 의문이 없으면 당연히 정신적인 활동도 멈추게 될 것이다. 정신적인 활동이 없으면 철학적 사고를 하지 못할 것이고, 철학적 사고를 못하면 사고의 변화가 없을 것이며, 그리고 사고의 변화가 없으면 당연히 삶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다. 소크라테스(Socrates)의 말이다.

철학은 물리, 화학, 수학, 의학처럼 구체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학문이 아니라, 수준 높은 사고 방법 혹은 사고의 기술을 연구하고 가르쳐 더 고차원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철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다. 심지어는 철학이 왜 있어야 하는가? 철학은 이미 생명을 다했으며 아무 쓸모없는 학문이라는 수모를 당할 정도로 위축되기도 했다.

칼은 갈지 않으면 녹이 슬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뒤쳐진다. 그렇다고 무작정 배우기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올바로 배우고 올바로 생각하는 것이다.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철학은 가장 오래된 학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새로운 것으로 가득하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숨에 읽는 이야기철학」은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낚는 법, 그리고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 고기 낚는 것 자체를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신혜영 기자  gosisashy@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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