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르게 탈부착 가능한 스마트폰 거치대 ‘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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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르게 탈부착 가능한 스마트폰 거치대 ‘포폰’
  • 채규진
  • 승인 2017.10.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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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회전, 초강력 문어발 흡착빨판식으로 붙여만 주면 장착 끝

국내 유일 특허제품…자가용, 사무실, 가정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

[시사매거진 234호=채규진 기자] 2007년 애플의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급속도로 발전해왔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용품산업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선도하고 있지만 용품시장은 90%이상이 중국제품으로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최근 들어서는 국내 시장도 전년도에 비해 70% 정도 성장하는 등 스마트폰 용품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제품이 가득했던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하여가 최근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 문어발 흡착빨판식 ‘포폰’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동형은 바닥면이 흡착판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제품의 구조는 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닥이 매끄러운 곳에서는 모두 사용가능할 뿐만 아니라 차량 앞 유리에 부착하여 네비게이션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동형인데다 가로 6㎝×세로 7㎝×높이 9.4㎝로 휴대도 가능해 특정장소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출처_위하여]

문어발 빨판식 흡착력을 이용한 신개념 휴대폰 거치대 ‘포폰’

차량용 거치대 ‘포폰(Forphone)’은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위하여(www.wihayeo.com)에서 개발, 출시한 제품으로 국내 유일의 특허제품(특허 제 10-0760689호)이다. 로테이트 힌지를 이용하여 원형 관절 6개가 부착된 이 제품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자가용뿐 아니라 사무실, 가정 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제품을 직접 개발한 조용권 대표는 “자석용 휴대폰 거치대는 전자기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 같아 자석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라며 “실리콘을 활용한 진공흡착판을 제작, 흡착력이 지속되는 거치대를 만들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포폰은 강력한 문어발 빨판식 흡착력을 이용한 신개념 제품으로 가장 큰 장점은 탈‧부착이 쉬워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거치대의 흡착판에 붙여만 주면 스마트폰 거치를 할 수 있다. 또한 원형 관절을 사용하여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조 대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흡착판은 작으면서 흡착이 잘되고 무엇보다 쉽게 떨어져야 하며 흡착력이 오랫동안 지속돼야 한다”라며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실리콘을 이용한 지금의 포폰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폰은 이동형과 고정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고정형은 차량의 대시보다 등에 부착해 휴대폰 거치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크기도 가로 5.4㎝×세로 6.3㎝×높이 8.8㎝로 이동형보다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출처_위하여]

이동형은 바닥면이 흡착판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제품의 구조는 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닥이 매끄러운 곳에서는 모두 사용가능할 뿐만 아니라 차량 앞 유리에 부착하여 네비게이션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동형인데다 가로 6㎝×세로 7㎝×높이 9.4㎝로 휴대도 가능해 특정장소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설치방법도 간단하다. 표면이 매끈한 차량 전면 유리나 사무실 유리책장 등에 흡착한 해주면 된다.
고정형은 말 그대로 고정시키는 것으로 바닥면이 3M테이프로 되어 있다. 색상은 검정으로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차량의 대시보다 등에 부착해 휴대폰 거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제품의 크기도 가로 5.4㎝×세로 6.3㎝×높이 8.8㎝로 이동형보다 작아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고정형은 부착하고 나서 24시간 경과 후 사용하면 더욱 단단하게 고정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폰은 물휴지로 빨판을 가볍게 닦아만 주면 언제든지 새것처럼 초강력 빨판이 유지돼 사용할 수 있다.
조 대표는 “포폰은 기존의 잡아주는 거치대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탈․부착이 간편하고 쉽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 대표의 동생이기도 한 조용삼 영업이사는 KT 22년 근무를 뒤로하고, 휴대폰 거치대 사업을 동참하여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으로 불황속에서도 매출신장의 탄탄가도를 달리고 있다.

위하여 조용권 대표 [출처_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발돋움 할 터

2007년 설립한 위하여는 자동차부품(자동차용 안전삼각대)을 제조하여 자동차 제조회사에 납품하는 기업으로 사업의 다각화의 일환으로 약 10여 년 전에 휴대폰거치대와 관련하여 특허 등록한 기술을 제품화하여 출시했다. 포폰은 그 연장선에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폰에 사용이 적합한 거치대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출시된 제품이다.
조용권 대표는 “기업은행 퇴사 후 지난 2007년 자동차 부품 안전삼각대 제조회사 ‘위하여’를 창업했다”라며 “10여 년 전부터 휴대폰 거치대를 꾸준히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위하여가 현재 판매중인 안전삼각대는 기존의 제품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출시된 제품으로 고객만족도가 높다.
야간에 300m이상에서도 식별되는 고휘도 반사체를 장착했고 초속 18m/s의 바람에도 전도되지 않는 안정성을 유지한다. 또한 햇빛에 의해 발광하는 형광천으로 주간에도 식별이 되며 70℃의 내열성, -30℃의 내한성 시험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또한 초음파로 융착하여 반사판에 습기, 먼지 등이 스며들지 않아 반사체의 성능이 계속 유지된다.
조 대표는 “안전삼각대는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제품으로 반사성능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성능을 갖추어야 한다”라며 “그러나 국내 유통(수입산 등) 및 제조되는 일부 제품 중에는 초속 18m/s(안정성 성능기준)에 견디지 못하고 날아가거나 넘어지는 불량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불량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것으로 안전을 지켜야 할 안전삼각대가 오히려 더 큰 사고를 유발시키는 흉기가 되어 소중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한다.
10여 년간 자동차부품 업계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위하여. 조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변화에 순응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불경기 속에서도 최근 선보인 포폰으로 화제를 몰고 온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로테이트 힌지를 이용하여 원형 관절 6개가 부착된 이 제품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자가용뿐 아니라 사무실, 가정 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출처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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