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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사)서울의류협회 서울독산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방문‘광역 지원센터 설치’ 적극 검토의사 밝혀
  • 고서연
  • 승인 2017.07.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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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5()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사단법인 서울의류협회가 위탁·운영중인 서울독산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박경묵)’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 민진상사 방문

방문에 앞서 관내 소공인 업체인 대산실업(대표 하성택), 민진상사(대표 전정수) 등 두 곳 현장을 방문하여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대산실업 방문

간담회에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하여, 백명호 중소기업청 서울지방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화봉 본부장, 황인동 금천구청 경제일자리과장과 ()서울의류협회 윤창섭 회장,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박경묵 센터장, 케이앤제이어패럴 김대식 대표 등 서울의류협회 소속 임원들과 다수의 소공인들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윤창섭 회장은 현재 소공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 중에서 임가공비를 현실화해 줄 것과 국내 일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중소기업청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구하였고, 박경묵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서울 서남부지역을 포괄하여 지원할 수 있는 광역지원센터의 설치 필요성을 요청하였다. 전정수 대표는 매출액 10억 이상의 업체가 받게 되는 성실신고 대상을 매출액 30억까지 늘려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김대식 대표는 “4대 보험료 지원 대상폭 확대와 본사의 불공정관행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였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서울 서남부지역이 옛 구로공단시절부터 쌓아온 봉제기술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퀄러티 의류생산의 중심기지임을 공감하면서 서울 서남부지역을 포괄하는 광역지원센터의 조속한 설치임가공비 책정시 물가인상분을 반영하는 등 임가공비 현실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소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등 판로개척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본사의 불공정관행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고서연  sy84031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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