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TV 명강사 송병현의 ‘비즈니스의 뿌리는 사람이다’

 

   
▲ 욕심내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상식과 원칙에 의거해서 회사의 기틀을 다져나가는 송병현 대표.

시대마다 변화하는 정세의 흐름을 타고 토지와 가옥을 매매하는 부동산의 향방 역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수요자의 바라는 니즈(욕구)를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한 후 마케팅에 적용하여 성공적인 컨설팅을 진행하는 부동산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원부동산개발 자문상담소(대표 송병헌)가 그곳이다. 독창적인 시스템과 국내 최고를 지향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사업 성공을 성심껏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일반인이 쉽게 부르는 ‘부동산(不動産, real estate)’이라는 용어의 학술적 개념은 ‘인간이 근본 인간성을 회복하여 그것을 공정하게 소유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합리적인 거래와 서비스를 도모하며, 양호한 정책의 실현으로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아야 하는 실체(reality)’로 규정된다. 그리고 본래 동양권에서 지칭하는 부동산은 토지와 주택 가옥을 뜻하는 용어로 법률 개념을 함축한다.
 
그러다가 1910년 일제강점기 때 유럽 구라파 법률을 번역한 일본이 ‘부동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본래의 뜻은 변질된다. 근본적으로 토지의 법적인 의미보다는 ‘생존과 삶의 터로써 인식되는 땅’을 일본인 자국의 침략과 수탈 정책에 의해 사고팔 수 있는 물건으로 전략시켰다. 조선시대 봉건 토지제도를 붕괴시키면서, 토지의 개인 소유권 확립과 옛 권리의 소속을 보장하는 ‘부동산등기제도(不動産登記制度)’를 신설했다.
 
그렇게 정리된 부동산법은 ‘물건인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민법 제98조) 중에서 토지 및 그 정착물은 부동산으로 간주하고, 부동산 이외의 물건은 모두 동산이 된다(민법 제99조)’고 규정했다.
이렇게 일본을 답습한 한국적 부동산의 시대적 착오의 바탕 위에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인간의 미래를 위한,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부동산 개발 자문 상담소’가 있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단순히 집장사, 땅장사로 치부되던 부동산 중개업의 가치를 상승시켜 ‘인간의 미래를 풍요롭게 지키기 위한 자산의 현명한 투자’로 격상시킨다.
 
이곳 (주)원부동산개발 자문상담소 송병현 대표는 “지금 열심히 사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열심히 살기 위한 목적이다. 각자 주어진 자신의 미래가 여유롭고 행복하려면 현재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살펴보고, 분석하며, 상담하고 계획하여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 열정과 노력도 투자해야 하지만 자산도 안전한 곳을 살펴보고 투자해야 한다. 또한 군중심리를 좇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가치를 획득할 수 있는 미래 부동산 토지 개발에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존엄성과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다.”
 
   
▲ (주)원부동산개발 자문상담소는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인간의 미래를 위한,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부동산 개발 자문 상담소’이다.
 
(주)원부동산개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
 
㈜원부동산개발 자문상담소는 정확한 부동산 거래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상황에서 믿음과 신뢰를 더해 부동산 매매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그로 인해 2017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부동산 기업으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부동산을 비롯한 증권경제 정보를 전달하는 토마토TV(tv.etomato.com) 방송 머니맨(moneyman)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며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전망함으로 최고의 투자전략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백화점 및 호텔 재테크 강의 출강과 더불어 회사 자체 운영 재테크 및 경제 강의 세미나, 부동산 박람회 등에 참석해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 송병현 대표의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e-tomato TV 채널에서 생방송 되고 있다.
 
‘부동산 고수들이 듣는 강의, 2017년 확실한 투자처는 어디일까? 또한 소중한 내 자산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방송에서 들을 수 없는 부동산 투자비법, 제2의 강남이 될 곳은 어디인가? 자녀가 부자 되는 투자, 수도권 및 지방 아파트 시장의 전망과 분석, 2017년 뜨고 지는 투자처는 어디인가?’에 관한 내용이 다뤄지고 있다.
 
무엇보다 송병헌 대표는 부동산 마케팅 사업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일종의 분양대행업으로 아파트, 빌라, 주택 등 공동주택 분양은 물론 임대 대행, 공동주택 임차관리 및 입주 촉진 업무와 상업·업무시설 분양 및 임대를 진행하며 아파트형 공장 등 산업시설 분양 및 임대 대행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부동산 매입과 매각 대행 전문이다.
 
그리고 부동산 개발 사업을 특화시켰다. 공동주택 상업·업무시설 개발을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하며 지주 공동 사업을 시행한다. 더불어 부분임무 수행과 정비지원(PM/CM, partial mission capable, maintenance)을 대행한다.
 
   
▲ 송병헌 대표는 “현재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며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입주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분양 목적이라서 그러한 잘못된 부분을 바꿔가려고 한다. 기업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입주, 상권, 주거지 형성이 매우 중요하기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행복과 안전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송병헌 대표는 “현재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부동산은 보통 건물의 시장, 주거의 시장 등 여러 가지로 세분화 되고 있는데, 잘못된 투자 때문에 주거의 시장보다 건물의 시장인 아파트와 주택 등이 가파른 상승세로 폭등하고 있다. 분양시장 자체는 실제 입주가 이뤄져야 성공한 것이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입주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분양 목적이라서 그러한 잘못된 부분을 바꿔가려고 한다. 기업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입주, 상권, 주거지 형성이 매우 중요하기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행복과 안전을 우선시한다. 이것이 (주)원부동산개발의 최대 목표다. 분양 후 입주 되든 안 되든 밀어붙이고 마는 현재의 부동산 현실에서 능력껏 분양이 이뤄진 후 입주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려는 (주)원부동산개발의 파트너십
 
㈜원부동산개발 자문상담소는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친근한 조력자가 되어 전문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무엇보다 소중한 부동산 자산을 가장 합리적으로 관리하면서 더 큰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
 
“현재 한국의 부동산 현실이 잘못된 시장으로 진입해서 그 부분을 저희 (주)원부동산개발에서 좀 시정해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쉬운 일은 결코 아니다. 분양에서 입주 그리고 주거 형성까지 바라보고 있다. 자칫 부동산 거품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매우 조심스런 부분이다. 부동산 전체 시장을 다 총괄할 수는 없지만, 맡은 분야만큼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방책 중 하나로 회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회원이라면 당연 의무와 책임이 뒤따른다. 또한 마땅히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며 자체 시뮬레이션도 가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풀어야 할 숙제다.”
 
그러한 (주)원부동산개발의 특화된 분야는 역시 토지에 대한 역량이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개발 투자에는 여러 가지 투자 상품이 있다. 금은투자, 주식투자도 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재화를 통한 투자가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송병현 대표가 분석하는 이러한 금은, 주식 투자 시장은 날마다 가치 변동을 일으켜 투자자인 사람의 마음을 좌우한다. 사람이 돈의 권력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면 중심을 잡기 힘들다.
 
따라서 그는 “돈을 따르면 돈을 벌 수 없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개인의 생각보다 대외적 변수에 의지하는 것은 자기 생활을 찾기 어렵게 만든다. 은행 상품 찾는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은행 정책의 변동에 따라가야 한다. 그러나 부동산 개발 투자는 다르다. 투자 테마를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한 후 투자자의 직관과 의지로 이뤄진다. 꼭 필요한, 그리고 그 투자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해야 한다. 사람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나야 한다. 날마다 기복을 타면 안 된다”고 피력한다.
 
보통 부동산 주택 시장에는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 등 세분화된 종류의 물건이 많다. 그럼에도 시공 단가는 서울,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 대구, 대전, 청주 등이 같은 편이다. 그다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분양 시행단가에서는 매우 다르다. 엄청난 격차, 지역 간 큰 차이가 발생한다. 실제 ‘땅’이라는 토지의 값어치가 건물의 단가를 결정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땅의 가치 비중으로 분양시장의 단가가 결정된다.
 
송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고 밟아주는 발길에 의해 건물과 땅의 가치가 상승한다. 인구의 이동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따라서 인구가 유입되지 않는 건물의 가치는 미래가 불투명하다. 반면 토지는 어떠한 테마(주제)로 어떻게 단지를 조성하는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주거단지, 문화단지, 정책단지 등 그 토지를 관통하는 테마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그래서 토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과거 부동산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후 한국에서 벤처기업을 창업했던 송병현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대외적 인맥관계 형성의 필요성을 손꼽는다. 기업의 제품이나 기술보다도 모든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것은 사람이다. 기업의 토대요 뿌리라는 지론이다. 따라서 (주)원부동산개발에서는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일처리를 진행할 때 가장 신경 써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으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라’는 것이다.
 
사람에 의해 상처도 생기고 또한 약속 안 지킴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한다. 그러한 부분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실수와 실패를 줄여나가야 한다. 모든 기업의 성패가 그러하듯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에 의해서다. 그들의 활동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제게도 4명의 아이들이 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이, 미래에 아이들이 당면하는 세상에서 진흙탕 싸움을 하지 않도록 좋은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그러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초를 잘 다져줘야 한다. 먼저 기업이나 전문가가 자질과 능력, 소양을 갖추지 않으면 한없이 진흙탕 싸움으로 끌려들어간다. 발목잡기, 딴죽걸기, 넘어뜨리기 등등 서로 물고 늘어진다. 그래서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화 된 부동산 시장으로 뻗어나기기 위해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고 말하는 송병현 대표. 그는 부동산 기업 운영도 가정 일처럼 튼실하게 잘 진행해 나가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현재 (주)원부동산개발의 송병현 대표는 부동산 기업 운영도 가정 일처럼 튼실하게 잘 진행해 나가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화 된 부동산 시장으로 뻗어나기기 위해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는 것이다. 욕심내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상식과 원칙에 의거해서 회사의 기틀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그러므로 외부의 어떠한 싸움에도 넘어지지 않고 자생하는 회사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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