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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지구의 토양을 되살리는 환경파수꾼국내 최대형 이동식 파쇄기 도입, 임목폐기물 파쇄에서 재활용까지
  • 김현기 실장
  • 승인 2017.07.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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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공장 전경사진- (주)명륜산업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건 바로 국내 업계 1위의 규모와 생산량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현재 (주)명륜산업의 제1공장과 제2공장은 최신 기계설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1세기는 환경의 세기이다. 우리는 1960년대 이래로 지난 40여 년간 산업화로 대변되는 급속한 경제개발을 통하여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개발과정에서 대규모의 산업폐기물과 각종 생활쓰레기의 범람은 필연적 결과로 이어졌고 토양오염이라는 현실에 직면했다. 문제는 토양오염의 심각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토양은 단지 오염물의 최종 처분지로 생각해 대기오염이나 수질오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여겨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임목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전 세계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지금, 환경경영이 21세기 기업경영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회적 책임과 지구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 환경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기업 ()명륜산업이 바로 그 주인공.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고 오염된 지구의 토양을 되살린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2006년 설립된 ()명륜산업은 임목폐기물처리 전문 업체다. 임목폐기물처리는 임야에서 벌목, 벌개제근 등으로 나온 산림산림목재림을 처리하고 가공, 재생산하는 친환경처리방법으로 ()명륜산업은 폐기물 관리법에 의거, 합법적으로 각종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임목폐기물을 처리한다.
 
   
▲ 이만형대표-경쟁업체와 철저히 차별화되는 탄탄한 기술력과 오랫동안 쌓은 신뢰, 그리고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 여기에 직원과 오너가 혼연일체 된 이만형 대표의 경영이 (주)명륜산업을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키워낸 성장비결이다.
 
이만형 대표는 임목폐기물을 함부로 버리거나 매립, 소각하면 안 된다. 임목폐기물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나무뿌리, 가지 등의 산림목재림을 반드시 법적 기준에 의해서 처리해야 한다라며 임목폐기물처리 위탁업체를 통해 합법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여기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곳이 바로 명륜산업이다고 설명했다.
 
()명륜산업은 임목폐기물처리뿐만 아니라 우드칩과 원목톱밥도 제조, 생산하고 있다. 지구의 환경을 지켜주는 나무를 가꾸고 키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산림목재림을 다시 재활용하여 2차 환경오염을 막고 친환경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재생산된 톱밥이나 우드칩은 퇴비나 거름생산에 사용되며 열병합발전소의 목질계 연료, 합판 및 파티클로드 생산의 원료로도 쓰일 만큼 활용가치가 높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목재 재활용은 45% 수준으로 선진국가에 비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2차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명륜산업은 임목폐기물처리와 함께 톱밥과 우드칩으로 재생산하며, 이를 각 지역의 유기질 비료공장과 양돈협회, 보드공장 등 다수에 납품 하고 있다.
 
이만형 대표는 나무를 벤 후 상품성있는 원목은 재활용하고 뿌리나 잔가지는 갈아서 톱밥으로 만든 후 유기질 비료공장에 납품하고 있다라며 하루에 약 100톤 정도 생산하며 친환경기업으로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임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양은 자연계의 물질 순환 기능과 오염 물질에 대한 여과, 완충, 자연 조절 기능을 하는 환경의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이다.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의식주 대부분을 땅에서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토양의 오염을 막는 건 우리가 필히 지켜야 할 의무와도 같다.
 
이런 점에서 산림목재림 재활용 생산을 하는 ()명륜산업은 환경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칩퍼기, 듀라텍파쇄기- (주)명륜산업은 1대에 8억 원 정도하는 미국산 이동식대형목재 파쇄기 2대와 칩퍼기 1대 등 국내최다 장비 보유를 자랑한다.
 
최신 설비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 처리 가능
 
현재 ()명륜산업과 같은 업체는 전국에 약 60개 정도 된다. 그 가운데서도 10여 년 넘게 임목폐기물 업계에서 ()명륜산업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국내 업계 1위의 규모와 생산량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현재 ()명륜산업의 제1공장과 제2공장은 최신 기계설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대에 8억 원 정도하는 미국산 이동식대형목재 파쇄기 2대와 칩퍼기 1대 등 국내최다 장비 보유를 자랑한다.
 
이만형 대표는 국내 최대형 이동식 파쇄기를 도입하여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라며 우리8는 모든 임목폐기물 처리를 위한 벌목, 원목생산, 파쇄, 우드칩, 톱밥 생산 등의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이런 일 처리가 가능한 건 오랜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명륜산업은 국내 최대형 이동식 파쇄기 도입으로 각 현장의 빠른 일처리 능력과 비용절감은 물론, 임목폐기물을 파쇄 처리하여 재활용함으로써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이런 이유로 임목폐기물처리 비용이 저렴한 기업, 톱밥 및 산림목재림 재활용 잘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항상 빠르고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한 공로로 대우건설로부터 표창을 받은 일화를 보더라도 ()명륜산업이 갖춘 경쟁력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
 
   
 
 경쟁업체와 철저히 차별화되는 탄탄한 기술력과 오랫동안 쌓은 신뢰, 그리고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 여기에 직원과 오너가 혼연일체 된 경영이 ()명륜산업을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키워낸 성장비결이다.
 
모든 것이 사람이 하는 거다. 그래서 나는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연의 섭리를 잘 지키고 작은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경우라도 인간관계에 있어 을 두지 말라고 얘기하는 이 대표의 말 속에서 그가 쌓은 신뢰, 그리고 직원들과의 관계 등 그동안 어떠한 경영인으로서 ()명륜산업을 이끌어 왔는지 그의 경영인으로서의 진실 된 마인드가 엿보인다.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일조
 
사업초기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으로 열심히 앞만 보고 뛰어왔다는 이만형 대표. 그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재정적인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면 된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여기까지 왔다. 늘 고객한테 신뢰를 바탕으로 적자를 보더라도 완벽 시공한다라는 다짐으로 사업을 해왔다는 이만형 대표는 ()명륜산업이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해나가야 할 일이 있다며 더 큰 꿈도 꿈꾸고 있다. 앞으로 국제적인 이슈인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맞춰 2~3년 후 쯤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립하겠다는 것. 이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일조하고 싶다는 이만형 대표는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재고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친환경 재활용 소재에 대한 정부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호응을 독려한다고 밝혔다.
 
   
 
 사실 현재 국내에는 경제림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이 대표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제는 무엇보다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수종변화를 빠르게 진행해야 될 것 같다고 주장한다.
최근 강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도 바람의 영향도 있지만 산속에 간벌해 쌓아둔 나무들의 영향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이만형 대표는 비용발생이 다소 들더라도 간벌해 놓은 나무들을 수거하여 재활용 처리를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고 오염된 지구의 토양을 되살린다는 경영이념으로 ()명륜산업을 이끌어 온 이만형 대표. 그는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며 명륜산업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이자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친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명륜산업이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토양 환경에 대해 우리에게 더 밝은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기 실장  hk@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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