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관리’에서 ‘자산투자’로 세대교체

 

   
▲ 부동산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말하는 신재민 대표. 그는 “부동산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개인의 느낌이나 생각을 가지고 진행하기보다는 상담자나 조언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귀띔한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관리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대두된 것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다. 서양에서는 이미 16세기에 영국의 A.C. 리틀톤에 의해 유언법으로 정립된 바 있다. 이는 ‘유언자의 유증을 하기에 충분한 재산’이란 뜻으로 법률적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다가 점차 ‘파산 시 채무를 지급하는 데 쓰일 재산’이라는 뜻으로 차용되었고, 이후에 다시 ‘채권자가 기업의 지급 능력에 의문을 갖고 있을 때 기업가가 채권자를 그 의문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재산’이라는 말로 변화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식이나 채권과 같이 개발과 투자가 급증하면서 미소비 된 원가, 용역잠재력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자산과 재산에는 개념의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회계의 목적을 가지고 볼 때 기업의 재산 상태를 파악하는 데 있다고 보는 견해에 따라 이 목적을 위해 대차대조표에 기재되는 물적인 재산을 자산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한창 열풍이 불던 자산관리의 개념에서 진일보해 가산개발로 세대교체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때에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부동산 시장의 세대교체를 선언하는 부동산 전문업체가 있어 주목된다. OBS 경인TV 생방송 상담은 물론 전국 세미나 강의 후 1:1 상담, 본사 사무실 예약상담 등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관한 패러다임을 바꾸어가는 ‘한국토지자산개발(대표이사 신재민/http://klad.co.kr)’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은 투자 유치를 기본으로 하는 부동산 회사이지만 토지 분석과 더불어 투자하려는 토지의 주변을 데이터화 해 그 수치를 분석하고 비교함으로 개인의 자산을 증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모든 것이 무료 자산 상담을 통해 이루어짐으로 자산관리나 자산투자에 대해 상식이 없어도 누구나 자산 증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재민 대표는 “부동산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최상이다. 개인적으로 부동산의 매수와 매도 그리고 투자에 앞서 가장 먼저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필수다. 그동안 OBS TV 생방송 상담은 물론 전국 정기 부동산 분석 세미나를 통해 일반 자산가와 많은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토지 등 모든 부동산의 향후 전망과 더불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가치를 분석하고 투자 상담으로 이어지기까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 왔다. 이는 전적으로 현명한 부동산 자산개발을 위하는 일이다”고 소개한다.
 
   
▲ MBC건축박람회 일산 킨텍스 세미나01, 부동산스쿨 강연 -지금까지 100회 이상 부동산 초청강의를 해온 신재민 대표는 현재 전국에 걸쳐 주 2~3회 가량 자산상담과 부동산 트렌드 분석 세미나를 계속해 진행 중이다. 또한 현장방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반인의 자산관리를 돕고 있다. 사진은 (좌)MBC건축박람회 일산 킨텍스 세미나 (우)부동산스쿨 강연
 
트렌드를 읽는 부동산 가치분석
 
“부동산의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저희 한국토지자산개발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실시간 사회 이슈와 더불어 금융의 흐름 등을 분석해 소개하고 있다. 방송과 세미나를 통해 강의는 물론 항상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신재민 대표는 OBS 경인TV 방송의 대표 부동산 자산상담 프로그램인 ‘행복부동산연구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전세와 월세는 물론 자가에 대한 단순 고민부터 부동산 재테크와 법률문제, 각종 분쟁까지 모든 부동산에 대한 총괄 정보를 일반 대중이 알기 쉽게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시청자의 질의응답을 통한 궁금증과 개인 상담을 통해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주고 있다.
 
그동안 세종시과 평택시 등 대다수의 신개발지 투자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토지자산개발 전문가로 명성을 얻어온 신재민 대표는 H경제방송 금융아카데미 부동산강의, 금융투자교육원 초청강의, 전주상공회의소 초청강의, 포항공과대학교 초청강의 등을 진행하면서 이미 자신의 입지를 굳게 세운 바 있다.
 
무엇보다 신세대 젊은이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포켓몬고’ 게임을 부동산 시장에 접목시켜 ‘포세권’, ‘포수저’, ‘포케코노미’와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아울러 재미있는 설명을 함께 곁들여 진행함으로 인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동안 어렵게 생각되던 부동산 강의에서 진일보해 보다 트렌디 하고 흥미로운 정보 전달력으로 인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 OBS행복부동산연구소 방송- OBS TV 생방송 상담은 물론 전국 정기 부동산 분석 세미나를 통해 일반 자산가와 많은 상담을 진행해 온 신재민 대표는 항상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OBS행복부동산연구소 방송장면.
 
신중함과 전문성으로 변화하는 세계 부동산 흐름 읽어야
 
신재민 대표는 “최근 우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거센 경제 변동의 흐름 속에 저금리, 저출산, 고령화, 인플레이션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의 재테크 방식으로는 자산을 잘 관리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시대가 변한 만큼 투자 방법이나 자산관리 방법도 변해야 한다. 특히 부동산이나 토지에 관해서는 체계적인 준비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관리와 투자를 진행해야 손실이 없다. 따라서 좀 더 넓은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주식, 채권, 투자신탁펀드, 변액보험, 변액연금 등과 같은 분야는 다소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을 통해 자산을 관리해야 하고,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자산 개발을 시도해야 한다.
더욱 토지는 부동산에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상품으로 손꼽힌다. 아파트, 상가, 빌딩 등 대지에 면적당 얼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 부동산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따라서 토지 자산관리와 개발은 신재민 대표와 같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조언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역시 “부동산 시장은 다른 업계에 비해 내·외부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자주 겪기 때문에 변화를 따르기보다는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부동산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개인의 느낌이나 생각을 가지고 진행하기보다는 상담자나 조언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귀띔한다.
 
이처럼 방송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전하고 있는 신재민 대표는 평소에도 토지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인구와 개발 호재, 철도·IC·항만 같은 교통 호재, 도로의 유무, 용도지역 종 상향, 각종 규제 완화 등을 제시한다. 또한 충분히 시장 상황을 분석한 후 행동에 옮기는 신중함과 전문성을 강조한다.
 
지금까지 100회 이상 부동산 초청강의를 해온 신재민 대표는 현재 전국에 걸쳐 주 2~3회 가량 자산상담과 부동산 트렌드 분석 세미나를 계속해 진행 중이다. 또한 현장방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반인의 자산관리를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OBS 경인TV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행복부동산연구소’를 통해 보다 유익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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