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하는 자에겐 언젠가 좋은 결과가 따른다. 그것이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과 어우러져 함께 얻은 결과라면 그 결과는 더욱 값지다. “나를 믿고 함께 사업한 파트너가 있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는 (주)파이진글로벌 스텔라.K그룹 송연우 대표는 이 값진 결과를 통해 성공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오늘도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주)파이진글로벌은 (주)파이온텍이 유통부문에 활로를 찾기 위해 출범한 판매 및 유통 전문회사로 지난 한 해 동안 버블에센스로 1200억 원의 매출 신화를 기록하며 뷰티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파이온텍은 Nano-Bio 핵심 기술과 응용 소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Skin Health, Pharmaceuticals 영역으로 응용분야를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파이온텍에서 생산한 제품을 독점판매하고 있는 파이진글로벌은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대표주자로 거듭났다. 이러한 파이진글로벌의 성공에는 전국을 다니며 제품의 우수성을 열정적으로 알린 송연우 대표의 노력이 있었다.

 

 

믿음과 열정을 가진 최고의 리더

 

파이진글로벌에서 스텔라.K그룹을 이끌고 있는 송연우 대표는 올해 2월 최단기 다이아몬드를 달성한 명실상부한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송연우 대표는 “나를 믿고 함께 한 사업 파트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함께 하는 파트너가 나에 대한 믿음과 열정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자신의 성공을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스텔라.K그룹의 최고리더로서 사업 파트너들이 함께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며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스텔라.K그룹 안에서 최고 리더를 배출해내겠다는 송 대표는 함께 성장하는 그룹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의 모범을 보여 나갈 계획이다.

 

스텔라.K그룹은 서울과 천안, 광주, 울산, 부산 등 20여 개 도시에 비즈니스 파트너 시스템을 갖춘 그룹으로, 지난 3월 8일에는 호텔ICC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로 성장하기 위한 스텔라.K 그룹 발대식을 가지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파이온텍 김태곤 회장과 전국의 그룹 가족들과 함께 회사의 성공 신화를 기원했다. 송 대표는 “올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업의 비전과 가치, 본질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며 “파트너들과 함께 탄탄한 그룹을 형성해 체계적인 그룹시스템 운영과 즐거운 문화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현재 송 대표는 파이진글로벌과 동반관계로 신제품 개발과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텔라.K그룹원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 마스크 팩이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스텔라.K그룹은 앞으로 그룹 리더들과 세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파이진글로벌은 오는 8월 베트남 시장진출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제품을, 사업자에게는 확실한 비전을

 

파이온텍은 2001년 창업한 바이오 화장품 전문회사로 우수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독창적 기술력으로 2006년에는 나노바이오 분야에서 ‘대한민국 벤처대상’을 수상했고 PCT 국제특허 출원 등 130여 건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며 세계적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볼륨 톡스 오리지널 펩타이드 에센스는 파이온텍만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및 디자인을 한층 더 끌어올린 제품이다. 이 에센스는 탄력과 리프팅 개선에 탁월하며, 6단계 정품인증시스템과 업계 최초 국가공인 인체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 받았다. 펩타이드가 주원료로 얼굴에 바르면 얼마 후, 버블이 일어나는 독특한 제형의 화장품으로 그간 SNS 리뷰와 입소문만으로 광고 하나 없이 뛰어난 제품력을 증명한 바 있다.

 

“광고 없이 회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려면 제품력이 탁월해야 한다”는 송 대표는 “제품력으로 소비자에게 자신 있게 전달하고 제품력으로 사업자에게 확실한 비전을 전달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파이진글로벌은 국내유일의 제조사를 보유한 유통회사다. 그러기 때문에 유통단계를 더 줄일 수 있고 사업자에게는 줄어든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률을 더 나눠줄 수 있다.

 

송 대표는 “파이진글로벌은 합법화된 유통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거품 없는 좋은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다. 합법적인 유통의 개념을 지킨다면 소비자나 사업자가 올바르게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파이진글로벌은 젊은 기업이다. “진취적이며 젊은 기업이기에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다.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하는 송 대표는 “김태곤 회장님의 나이가 젊다. 개인적으로 회장님이 건강해야 회사도 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모두가 오래 일을 할 수 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도록 늘 회장님이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다”

 

성공 비결에 대해 송 대표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다”라며 단호하게 말한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성공하고 싶어 한다. 팀원들과 서로 믿고 도와주며 팀워크가 형성됐을 때, 팀원들의 성공이 내 성공이란 것을 인지했을 때, 결과는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하는 송 대표. 그녀는 팀원들에게 자신이 겪은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기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준다. 소비자와 파트너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리더로 평가받는 송 대표는 스텔라.K그룹의 이념을 ‘긍정’, ‘진심’, ‘신의’라고 말했다. 이러한 신념이 스텔라.K그룹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고 그룹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함께 하는 사업이기에 서로 믿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송 대표는 ‘인연’을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한다. “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펼칠 때 사업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는 송 대표의 말이 참으로 진솔하게 느껴진다.

 

아직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송 대표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강한 확신과 자심감이 있기에 앞으로 더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릴 때부터 호기심과 욕심이 많았던 그녀는 꼭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성공 버킷 리스트’를 적어놓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목표를 하나씩 이뤄갈 때마다 자신감과 확신이 커져 또 다른 목표를 세우게 되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생겼다. 이런 그녀의 습관이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그녀가 이끄는 스텔라K.그룹의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