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에 밝혀지는 전두환의 비화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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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만에 밝혀지는 전두환의 비화 최초 공개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7.07.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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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

미국은 왜 전두환을 선택했을까

 

   
▲ 저자 정동익 김대웅 | 출판사 미다스북스
『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는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암살 사건부터 6·10 항쟁의 결과로 전두환 정권이 무너지기까지의 숨겨진 내막과 진실을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파헤쳤다. 

박정희 유신체제의 타파와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의 퇴진에 참여한 역사를 가진 전북민주동우회가 생생한 기록들과 자료, 증언을 수집해 당대에는 차마 밝힐 수 없었던 내막과 진실을 최초로 공개한다. 전두환 시대를 실질적으로 움직였던 세력의 실체와 미국과의 관계, 그리고 군 내부에서의 공조와 쿠데타, 그 배후의 진실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지금까지 은밀히 숨겨져 있던 ‘배후’와 ‘진실’에 대한 비밀리포트이다.

전두환 정권의 입장은 국내에서 자신들의 정권이 획득하지 못한 정통성을 미국의 승인으로 보완했다. 당시 미국은 한국에 ‘신 냉전체제와 동북아의 긴장완화’라는 전략을 그리고 있었다. 전두환 정권은 이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대신 미국의 협조를 받아 정권의 기반을 마련하려고 했다. 당시 전두환 정권과 미국 사이에는 철저한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한 ‘공조관계’가 성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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