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인체의 축소판! 이혈요법을 통해 건강한 삶 도모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많은 이들에게 이혈요법을 알리는데 혼신

동양의학에서는 귀를 자궁 속에 있는 태아 모양과 같다고 본다. 따라서 귀가 인체의 축소판이라 하여 몸의 특정 부위가 아프거나 이상이 있을 때 그곳에 해당되는 귀 부위를 자극하면 증상이 완화 또는 해소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혈요법은 허실보사법을 이용한 침술이 아니라 혈자리를 찾아 인체친화적인 세라믹볼을 붙이거나 마사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치유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한빛이혈건강학회는 이·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과학적인 연구 개발 및 학문적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혈건강요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해 일상적인 생활에서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코자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빛이혈건강학회가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혈요법을 통해 이웃들의 귀를 살펴주며 신체적 접촉을 통해 인간적인 교감을 나누며 질병을 치유·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일조하는 참된 봉사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 파수꾼으로 잘 알려진 한빛이혈건강학회 이순애 회장을 만나 이혈요법에 대해 들어 보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혈요법
귀는 우리 몸의 과거와 현재의 건강뿐 아니라 심지어 미래의 건강상태까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신체부위이다. 귀의 형태는 자궁 속의 태아처럼 몸이 거꾸로 된 모양으로 몸의 모든 조직 및 기관과 연결되어 있다. 즉 귓불에는 머리부분, 귓구멍 주변에는 내장, 귀 윗부분에는 허리와 다리의 반응점이 있다. 따라서 어깨 결림과 요통, 불면, 귀울림 등의 통증이나 질환이 있을 때 이에 대응하는 귀의 반응점을 찾아 자극하면 증상이 어느새 사라진다. 실례로 추운 겨울날 귀를 문지르면 어느새 몸 전체에 온기가 퍼지며 허리나 다리가 시리고 아프던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처럼 귀를 마사지하거나 자극하는 행위는 신체의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아토피, 불임, 당뇨 기능의 문재를 원활히 함으로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혈요법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질병치료의 한 수단으로 인정한 분야이며 현재 세계 각국에서 대체의학으로 각광받고 있다. 귀를 통해 그 사람의 건강나이, 몸의 상태는 물론이거니와 성격을 통한 적성에 맞는 직업, 부부관계, 인간관계 등의 내면적인 것까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건강과 관련된 비만교실과 각종 봉사활동을 할 수 있고 의사와 약사는 치료 보조수단으로도 사용 할 수 있다. 비용이 저렴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어 짧은 시간에 손쉽게 배워 활용이 용이하다는 장점뿐 아니라 상대방의 질병을 쉽게 파악하고 진단 할 수 있고 여러 종류의 질병들을 손쉽게 다스릴 수 있다는데 매력이 있다. 이처럼 이혈은 귀를 살피고 그것의 반응에 따라 처방을 내려 치유하는 방법이외에 많은 부분까지도 교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체의학으로서 여러 각 분야에 접목시킨다면 그 효과는 감히 짐작 할 수 없을 정도이다.



건강 전령사로 맹활약
이 회장은 남편이 병명을 알 수 있는 병으로 인해 하체가 마비되는 증세가 나타나면서 거동은 물론이거니와 혼자서 생활하기조차 힘겨운 상태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건강이 심각한 수위에 오르자 다급한 마음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치료에 만전을 기울였지만 건강은 호전되지 않았다. 낙심하고 있을 때 우연치 않은 기회로 이혈요법을 접하게 되었다. 이 회장은 이혈요법을 통해 남편의 몸이 눈에 띄게 호전되자 더욱더 이혈요법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여러 국가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혈을 이용한 이혈치유가 선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이혈요법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이혈요법을 전파하는데 앞장섰다. 이 회장은 “이혈요법의 신뢰성을 주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널리 보급하여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이혈요법으로 헌신적이고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섬김과 나눔의 행복을 공유하기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한빛이혈건강학회는 이혈요법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면 봉사자와 우리네 이웃들이 서로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이 시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봉사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혈요법을 세상에 널리 알림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일조하고 있다.
이 회장이 지은‘귀를 사랑하는 여자’는 이회장이 이혈요법을 접하게 된 사연과 고대문서에 나타난 귀 건강관리와 이혈을 통해 질병의 치유 사례와 에피소드 등이 상기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혈요법을 접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은“이·혈요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체험적 확신이 있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이혈요법을 권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라며“더욱 더 이혈연구에 박차를 가해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전세계인이 이혈을 알고 이혈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순애 회장의 이 같은 바람처럼 많은 이들이 이혈요법에 대한 높은 관심과 활용으로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길 기대해 본다.




한빛이혈건강학회 이순애 회장 인터뷰
“이혈요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에 사명감을 느낀다”
이혈요법은 일상생활 안에서 작은 관심과 노력만으로도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그 방법을 전수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하나님을 뜻을 받들어 나눔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전령사로 열심히 살 것이고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질병이 치유되는 보람을 느끼며 그들도 이혈을 배워서 가족과 이웃에게 봉사하기를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혼자서는 많은 사람들을 감당하기란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혈요법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그들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자각할 수 있도록 귀의 발열 통증, 귀 속의 가려움, 귀울림 등의 신호를 주셨다. 사람이 비행기나 작은 세탁기 하나를 만들어도 그들의 상태를 나타내는 계기판을 만들어 최소한의 시간과 경비로 고장 시에 고칠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하물며 조물주께서 인간보다 못하시지는 안는다고 생각을 한다.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대체의학이 이혈요법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이혈요법을 알고 귀를 살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일조하기를 원한다. 앞으로 더욱 이 땅에 이혈요법이라 이름 붙은 하나님의 인술이 인류애를 실현하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구원의 손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혼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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