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화이트 하우스 다운' 홍보차 내한한 롤랜드 에머릭 감독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롤랜드 감독은 이 자리에서 "한국에 와서 기쁘다.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 © 시사매거진 백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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