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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필 의원,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 조찬간담회 개최윤종필 의원, “유라시아 국가에 우리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이 지원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장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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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7.06.14  15: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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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필 의원,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 조찬간담회 개최
[시사매거진] 국회 유라시아 보건의료 포럼에서는 오는 15일 오전 7시 30분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신희영 서울대 부총장의 저서 ‘통일의료’ 를 소개하고 ‘남북보건의료교류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번 조찬 간담회는 제1차 ‘유라시아 보건의료포럼‘ 창립총회 및 정책토론회(16/09/08), 제2차 “독일 사례에서 배우다” 정책간담회(16/11/30), 제3차 “유라시아 대장정! 이제는 보건의료’(17/02/15) 세미나에 이은 네 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보건의료 개선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서울대 통일의학센터 신희영 부총장의 저서 ‘통일의료’를 소개하고 향후 지속적인 활동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보건의료계를 대표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 대한적십자사 김건중 사무총장, 대한의사협회 김록권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결핵협회 경만호 회장, 대한간호사협회 김옥수 회장 등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보건의료계 전문가를 모시고 ‘남북보건의료교류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통과를 위한 추진방향이 동시에 논의된다.

특히 이번 조찬간담회에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카자흐스탄이 보건의료 MOU를 체결하고, 민간에서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직속병원과도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보건의료의 중앙아시아 진출이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유라시아로의 지속적인 진출방안 역시 논의할 예정이다.

윤종필 의원은 “통일이후 의료기관 현대화, 의료인력 교육 등으로 연간 70조가 넘는 천문학적인 남북한 보건의료 통합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금부터라도 남·북한의 보건의료 격차를 줄이고 보건의료가 열악한 유라시아 국가에 우리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이 지원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점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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