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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방위 핫라인 곧 설치···북한 도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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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7.06.08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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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구 국방장관(맨왼쪽)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가운데), 이나다 도모미 일본방위상과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삼자회담 후 손을 맞잡고 있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안전보장상 긴급 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방장관 간 직통전화인 핫라인을 조만간 설치하기로 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핫라인이 주로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이 발생할 경우 양국 사이에 신속한 연락과 조정을 하는데 활용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한민구 국방장관과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이 만나 핫라인 설치 방침을 확인했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일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는 북한의 위협이 증대함에 따라 대응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핫라인을 서둘러 개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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