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2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백재현(왼쪽 세번째) 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 황주홍 국민의당 간사, 백 위원장, 홍철호 바른정당 간사,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간사. |
예결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인 민주당엔 윤후덕 의원을, 자유한국당은 김도읍 의원, 국민의당은 황주홍 의원,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을 간사로 확정하는 안을 의결했다.
예결위는 앞으로 전날 정부가 제출한 11조 2,0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룰 예정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