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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자전거, 이제는 내가 직접 고친다타이어 펑크 수리·체인 분리 등 실습교육 및 안전교육 등
  • 김옥경 부장
  • 승인 2017.06.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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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바이크스쿨 전경
[시사매거진] 자전거가 갑작스럽게 고장 났을 때 자전거를 끌고 수리점을 찾아가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육안으로 고장 확인이 가능한 자전거의 특성상 자가 정비를 시도해 보기도 하지만,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강동구가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강동바이크스쿨(동남로 976)에서 자전거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자전거 정비교실은 상·하반기로 나눠 6월 10·17일(토), 9월 9·16일(토) 각 4시간 과정으로, 회당 20명 내외에서 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 자전거 구조의 이해 ▲ 자전거 공구 사용법 ▲ 타이어와 브레이크 정비 방법 ▲ 자전거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 자전거 상태 점검 방법 등으로, 자전거 이용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자전거 정비사가 맡는다.

자전거 정비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장소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교육과정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절호의 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강동 바이크스쿨 교육 수료생 중 희망자를 우선 모집하며, 하반기에는 7월 중순에서 8월 말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교통행정과(☎02-3425-626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자가 정비와 응급조치 등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 요건”이라며, “자전거 정비교실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경 부장  kak15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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