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넘어선 반발계수, “골프가 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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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선 반발계수, “골프가 쉬워졌어요”
  • 김득훈 부장
  • 승인 2012.09.07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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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0.90의 초고반발 페어웨이우드 개발 성공

대부분의 골퍼가 단 10야드의 비거리에 목숨을 거는데, 이 비거리는 반발력이 결정한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샤프트를 길게 하거나 헤드를 무겁게 해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반발계수는 소재의 개발과 설계 기술에 따라 나타난다. 이러한 이유로 반발력을 높이기 위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고반발 드라이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뱅골프에서 비거리가 30야드 더 나가는 반발계수 0.930의 드라이버를 개발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반발계수 0.90의 초고반발 페어웨이우드 개발에 성공했다.
그동안 10여 개 업체는 고반발 골프채를 두고 경쟁했다. 하지만 드라이버만 만들뿐 우드는 헤드가 깨지는 등의 기술적인 약점을 노출하며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뱅골프가 초고반발 장타 드라이버 기술을 접목시킨 초고반발 페어웨이우드를 출시했다.
뱅골프코리아가 일본에서 독점 수입해 선보인 페어웨이우드 ‘롱디스턴스(Longdistance)’ 시리즈는 기본의 반발계수의 한계를 넘어선 제품으로 비거리가 짧은 골퍼들에게 새로운 무기가 될 전망이다.

파5에서 쉽게 투온이 가능해 골프가 쉬워진다

장타연구소가 고반발 페어웨이우드를 테스트한 결과, 고반발 페어웨이우드는 일반 페어웨이우드보다 타구감이 부드럽고 소리가 더 경쾌하며 비거리가 증가한다. 페어웨이우드의 비거리가 증가하면 파5에서 쉽게 투온이 가능해 그만큼 골프가 쉬워진다. 또한 평소 남은 세컨샷 거리에서 3번 우드를 잡던 것도 5번 우드로 공략할 수 있게 된다.
뱅골프의 페어웨이우드 롱디스턴스 시리즈 제품의 반발계수는 0.88∼0.9이다. 일반적인 페어웨이우드의 반발계수가 0.75∼0.77인 것에 비해 0.1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초고반발 모델인 롱디스턴스 470의 반발계수는 0.925에 육박하고 있다. 반발계수가 0.01 높아지면 비거리가 2야드씩 증가하기 때문에 롱디스턴스를 사용하면 비거리가 최소 20야드 이상 증가하는 셈이다.
뱅골프코리아의 초고반발 페어웨이우드 롱디스턴스는 3번, 4번, 5번의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24가지 강도의 샤프트를 우드에 그대로 장착했다. 뱅드라이버인 롱디스턴스 470에 장착한 초고급 샤프트를 우드에 사용하는 것은 처음으로, 뱅골프코리아는 24종류의 샤프트 강도를 골퍼의 스윙 스피드와 신체에 따라 지속적으로 맞출 수 있는 서비스를 1년 동안 실시한다.

뱅골프코리아는 3번, 4번, 5번 세 종류의 초고반발 페어웨이우드 외에도 2번에서 6번까지의 다섯 종류의 초고반발 하이브리드도 선보이고 있다. 우드용 샤프트를 사용하는 타사와 달리 뱅골프는 초고급 드라이버용 샤프트를 사용하며, 샤프트 강도 역시 24종류의 샤프트 강도를 구비해 골퍼 개개인에게 스펙을 최적화시켜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중에서도 3번 우드는 초도물량이 조기 매진된 후 3차 주문을 할 정도로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초고반발 우드는 거침없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뱅골프코리아는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시타회를 열었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한 클럽 이상의 거리 증대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거에 3번 우드를 잡아야 하는 거리에서 5번으로 공략이 가능한 만큼 파5홀 공략이 수월해진다는 것을 골퍼들이 직접 증명하게 된 것이다. 이 같은 뱅골프의 혁신적인 행보에 앞으로 시장에서는 새로운 우드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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