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 타이거 우즈 골프화 TW`13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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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골프, 타이거 우즈 골프화 TW`13 열풍
  • 김득훈 부장
  • 승인 2012.08.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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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나이키 프리를 신고 골프도 가능하지 않을까?”

 “나이키 프리를 신고 러닝을 하고, 트레이닝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그렇다면 골프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골프화 개발을 제안했다.” 나이키는 타이거 우즈의 제안을 받아들여 나이키 프리 테크롤로지를 골프에 접목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을 연구했다. 타이거 우즈는 “선수로서 내가 항상 원하던 기술을 개발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아주 재미있었다”고 TW`13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나이키 프리런의 테크놀로지를 골프화에도 적용시키자는 제안을 통해 탄생했다. 타이거 우즈는 운동할 때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나이키 프리를 신고 다닐 정도로 프리 마니아로 지난 6월 전세계 동시 출시 된 TW`13은 출시 전부터 우즈가 프로토 타입 골프화를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골프화의 혁명, 나이키 골프화 TW`13 열풍

나이키의 혁신 슈즈 ‘프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골프화 ‘TW`13(티더블유써틴)’은 나이키의 혁신적인 프리 테크놀로지에 영감을 얻어 개발한 것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전혀 새로운 골프화다.
TW`13은 나이키 ‘프리’ 테크놀로지를 모티브로 한 만큼 극대화 된 유연성으로 발의 모든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서포트한다는 게 핵심이다. 나이키 프리의 유연성과 경량성에 더불어 골프에 특화된 운동 능력과 방수, 다양한 라이와 컨디션에서의 샷을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동작에 따라 변화하는 발의 모양을 반영하는 절개형 아웃솔이 맨발에서만 가능한 유연한 움직임을 도와준다. 또한 스윙시 에너지를 배가하여 일반적인 골프화에 비해 강력한 지지력을 구현해 준다. 나이키골프 측은 “스파이크와 그 주변 돌기로 구성된 모듈형 아웃솔은 스윙이 진행되는 동안 지면과의 접촉을 극대화하는 트랙션 시스템으로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신발 바닥에서 갑피까지 하나로 연결시킨 신기술 어답티브 핏(Adaptive Fit)의 역할은 발이 뒤틀리지 않는 일관된 지지력이다. TW`13은 봉재로 인한 접합 부위를 없애 방수기능과 경량성도 강화했다. 특히 얇은 인조가죽과 무재봉 디자인은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프리의 기본 컨셉인 자연스러운 맨발의 느낌을 실현하기에 충분하다.
화이트 TW`13은 출시 3주 만에 초기 물량이 완판 되며 전국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7월16일 기존 화이트 컬러뿐만 아니라 블랙 컬러로도 새롭게 출시, 나이키 골프는 이번 블랙 TW’13의 출시로 또 한 번 전국이 TW’13 열풍에 휩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에 있어서 만큼은 매우 깐깐한 타이거 우즈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만큼 TW`13을 통해 극대화 된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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