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예술의 극치, 퍼블릭코스의 새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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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예술의 극치, 퍼블릭코스의 새 지평을 열다
  • 김득훈 부장
  • 승인 2012.08.10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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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 힘과 여성의 섬세함 고루 갖춘 코스에 플레이 재미 흠뻑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동남쪽으로 24㎞ 떨어진 뉴저지에 위치하고 있는 파인밸리 골프장은 1919년에 공식적으로 오픈, 지금까지도 세계 최고의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코스 양쪽으로 키 큰 나무들이 줄지어 있는 파인밸리는 가을에는 특히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하지만 이곳이 전통의 프라이빗 명문 코스로 꼽히는 이유는 정복하기 쉽지 않은 코스 때문이다. 곳곳의 해저드와 벙커는 조금만 방심하면 스코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그만큼 승부욕을 자극하며 골프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이유로 파인밸리는 100년 넘게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전국 각지에 골프장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골프장이라고 다 같은 골프장이 아니다. 골퍼들이 인정하고,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골프장은 찾기 어렵다. 특히나 ‘싼 게 비지떡’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퍼블릭코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2010년 10월 시범라운드를 시작한 크리스탈카운티 컨트리클럽은 세계 100대 명문 골프장을 지향하며 생명존중과 휴머니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자연주의 골프장이다. 크리스탈카운티의 시작부터 경험한 골퍼들은 이미 국내 10대 골프장이라며 골프장 면면에 아낌없는 극찬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주변의 수려한 자연을 담아낸 완벽한 디자인과 명품 골프장을 뛰어넘는 격조 높은 연출’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국제대회 개최에도 손색없는 웅장한 규모

사람 살기 좋다는 충북 진천에 위치하고 있는 크리스탈카운티는 중부고속도로 진천 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하며 기후 역시 수도권보다 따뜻해 4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착공 이전부터 나인브릿지와 아시아나CC 등을 설계한 미국 골프플랜 사가 코스 설계를 맡아 화제를 모은 골프장이다.
유명세에 보답이라도 하듯 크리스탈카운티는 들어서는 순간 그 웅장함에 압도된다. 전체 길이 7,254야드에 이르는 코스는 국제개회를 개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또한 각 홀의 페어웨이는 길고 넓어 어떤 홀은 페어웨이 폭이 75m나 된다. 여기에 18홀의 평균고도가 100m∼200m로 나지막하고 아늑해 정통 골프코스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필드에 나서기 전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골프장, 이것이 바로 크리스탈카운티의 첫인상이다.

플레이의 신선함과 독창성을 선사하는 코스

필드에 나가면 강렬한 첫인상에 반한데 이어 또 한 번 탄성을 내지르게 된다. 자연과 가장 가까운 지형을 만들기 위해 동해안에서 적송 2,300그루를 이식해온 크리스탈카운티는 총 6,000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 홀 곳곳에 형성된 대나무, 메타세콰이어, 자작나무, 장미 군락은 크리스탈카운티에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장관이다.
하지만 골프를 치러 온 사람들에 가장 중요한 것은 코스다. 코스에 따라 느끼는 재미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크리스탈카운티의 코스는 남성적인 힘과 여성의 섬세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전반 크리스탈 코스 9번 홀은 지극히 섬세하다. 곧게 뻗은 홀은 골퍼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후반 카운티 9번 홀은 강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남성적인 코스다. 이처럼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홀과 곳곳에 숨어 있는 핸디캡은 플레이의 신선함과 독창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크리스탈카운티의 코스는 ‘벙커가 거의 없으며 티잉그라운드 앞에 해저드가 많고, 그린 뒤쪽으로는 여유 공간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티잉그라운드 앞에 해저드가 많고, 그린 뒤쪽으로 여유 공간이 없는 것은 아이언의 정확한 공략까지 감안한 것이다. 또한 코스는 전체적으로 남북 방향으로 자리 잡아 햇볕이 잘 들게 했으며, 홀 내에서는 편하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업다운을 줄였다. 철저하고 세심한 배려가 골퍼들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크리스탈카운티의 홍광표 회장의 배려와 안목에서 비롯됐다. 크리스탈카운티가 사업 추진 2년 9개월 만에 토지매입에서 시범라운드까지 초스피드로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에는 골프에 대한 홍 회장의 무한애정이 숨어 있었기에 가능했다.

회원제를 능가하는 특급 서비스

코스뿐 아니라 클럽하우스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특히 클럽하우스 하단에 조경석으로 쌓아올린 높이 40m, 폭 100m의 폭포는 국내 골프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웅장함을 뽐낸다. 또한 돌 사이에 심어진 조경수들은 폭포, 조경수와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인 감흥을 아낌없이 자아낸다. 더욱이 이 폭포는 크리스탈 9홀과 카운티 9홀 그린에 맞닿아 있어 폭포수를 배경으로 마지막 퍼팅을 한 후 폭포수 안쪽을 통과하는 신비로운 경험까지 할 수 있는 크리스탈카운티의 명물이다.
크리스탈카운티에 최고의 코스와 조경, 눈을 호강시켜주는 하드웨어가 있다면 이에 뒤지지 않는 소프트웨어도 있다.

회원제를 능가하는 퍼블릭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크리스탈카운티는 ‘회원제 골프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스토랑은 특급호텔 수준의 격조 높은 서비스와 식단을 제공하며, 가든 야외 BBQ 파티장은 2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곳은 연회의 공간으로 쓰여 주중, 주말을 막론하고 법인, 기업, 단체의 VIP골프 행사가 가능하다.
홍 회장의 목표는 크리스탈카운티가 국내 최고의 명품 퍼블릭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에 최고의 코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 그 결실을 맺어 예약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에 홍 회장은 앞으로도 크리스탈카운티를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처음의 마음과 목표를 잊지 않고 지켜나간다는 각오다.               

예약문의: 1588-0700 http://www.crystalcoun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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