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팀 구성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법률서비스

법무법인 한중(http://www.hjlaw.co.kr/홍순기·전병식 대표변호사(공동대표)/이하 한중)은 1998년 설립된 변호사 40여 명 규모의 중견 법무법인으로서 전 법무부 장관 송정호 변호사를 비롯하여 판사, 검사, 군법무관 출신 등 다양하고 역량 있는 구성원들이 포진하고 있는 높은 승소율을 자랑하는 법무법인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중은 이를 위해 전문변호사들로 팀을 구성하고 팀별로 사건을 프로젝트화하여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전문팀에서 사건에 관한 상담부터 소송은 물론, 집행까지 책임 운영함으로써 고객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의 근원을 제거하고 사건이 종결된 이후 발생 가능한 문제까지 체크하여 자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에게 한중은 가족의 입장에서 상담, 자문, 교육 등을 함으로써 문제가 생길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 만약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준비된 탁월한 변호사들’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며 사건종결 이후의 문제까지 책임진다고 자신했다.
“전문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전문지식을 가진 ‘탁월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책임지고 사건을 해결하는 가족 같은 법무법인 한중’으로 운영하는 것이 비전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팀별로 전문분야에 대하여 철저한 연구를 하면서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순기 대표변호사는 민사팀, 상사팀, 가사팀, 형사팀, 국제업무팀으로 나눠 사건을 담당하는 전문팀을 자랑으로 내세웠다. 그는 국내 최고의 상속·증여 전문변호사로 정평이 나 있다. 1998년 법무법인 한중 설립 이후 2005년 상속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민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경기도시공사·용산구·ABC상사·용산전자상가 등 다수 기관, 회사에 대한 고문변호사, 상속 및 조세 부분에 관한 많은 연구 및 다수 소송을 진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최고의 상속문제연구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