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매거진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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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종합격투기 대회인 로드FC 007이 열려 열띤 시합이 펼쳐졌다. 이 대회에서는 한국계 데니스 강의 친동생인 토미 강이 데뷔전을 치러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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