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매거진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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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강남 라미르 호텔에서는 로드FC 007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본 대회에 앞서 가진 미디어 데이에서 참가 선수들은 개체량을 재고 룰 미팅을 가졌다.

이번 대회엔 한국계 종합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친동생인 토미 강이 참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대회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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